무상 A/S : 낚시대 및 받침대 기포, 편심~~등~~~

유상 A/S : 기타 부주의~~~등~~

제~~생각입니다~~~^^

제 생각에는 무상a/s기간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낚시대 자체의 결함은 무상으로 해주시고
조사님의 실수로 발생한건 유상으로 처리해주시는걸로 압니다.
a/s잘해주시는 조구업체도 좋다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건
낚시대 튼튼하게 잘 만들어서 a/s 발생 없는 조구회사가
좋은것 아닐까요!
제 욕심이 과했나봅니다.^^

좋은의견들 감사합니다.

자체결함은 당연히 무상 A/S 해주시리라 생각됩니다.

한낚시대에 추억이많다보니 정도 많이들고,

부러지면 맘이 아프더라구요 ^^;

일부고가제품의 경우 소비자 과실이건 제품결함이건 보증서있는건 1회 무조건 무상처리 해줍니다
제품 결함을 보증처리한다는건 문제점이 있기는 하지만 안해주는것 보단 좋다는 생각입니다

본인 부주위로 인한거 외에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고기 걸었다가 부러지면 딱 보면 발아서 부러진거라 확연히 차이가 있죠.

무상a/s의 기준은?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조구회사마다 기준이 상이합니다.

예를들어
편심의 경우는 대부분 무상으로 처리가 됩니다.
절번부러짐의 경우는 고객의 과실이더라도 무상공급해주는 곳이 있는가하면 무조건 수릿대를 구입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도장 기포발생의 경우도 무상a/s 해주는 곳이있고 도장에 관해서는 유상a/s만 고집하는 업체도 있습니다.

같은 기능을하는 낚시대이지만 업체마다 a/s기준을 다르게 정한다는것이 우습긴합니다.

도장의 경우는 특히 더그런면이 있는데
거친환경에서 사용한다, 통풍이 잘 안되면 기포가 발생한다 이런얘기들이 주를 이루는데,

예를들어 조구업체에서 낚시대에 물이 묻은 상태로 70도 이상에서 보관시 기포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라든가
여름철 차량내부에 보관시 기포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이정도는 표기해둬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런 경고문구도 없이
기포생기고 나서 전화로 a/s문의하면 그때서야 그런말 하는것은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낚시대 도장하고나서 어떤환경에서 기포가 발생할수 있는지 생각도 안해보는것 같습니다.
실험해보고 개선하려고 하는것이 진정 멋있는 조구업체이고 올바른 자세라 생각합니다.

새*플러스 쓰는 지인이 있는데
이거 1번대만 갔다줘도 a/s 무상 된다고 하더군요... 좀 뻥이 섞인거 같은데.... (지 생각엔)

아무튼 그말 듯고 보니... 요즘 무상 a/s의 범위가 넓어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낚시대에 거품을 쁘라스 시켰겠단 생각도 들고요...

조구 회사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습니다...

기존적인 기포나 편심은 거의 대부분 무상처리 되구요~

파손에 의한 것은 1년에 1회에 한해~ 뭐 등등 타이틀을 걸어 놓고있구요~

대표적인 as 확실한곳이 머털 입니다.. 3년 무상이구요~ 어디가 파손되는간에 파손된 부품과 함께 as 받면 무조건 100% 교체

해줍니다.. 탄 파손된 부품과 함께~

3년이 지나도 큰 비용이 들이 안는 1.2.3 번대 같은경우느 말만 잘하면 무상해줍니다...

답변감사합니다.

다른조구사 제품은 관심이없구요...

은성 천류 강원 DIF 만 사용하네요~

좋은답변만 훔처보고 갑니다

제가본낚시대중 최고의 as는 머x터르낚시죠 무상3년

전 장도옥대 골도 씁니다. 향어 강제집행 빡뽝해도 무상as니 얼씨구 조타

윗분 말도 맞고요~~~무상 3년? 평생으로 알고 있는데..(제 생각)
수리할때 부주의라 말하고 수리 하남요? 요령껏 말하면....ㅋㅋ

as 낚시대가격에 다포함되어있는겁니다
유상이라도 지값다줄필요는 없습니다 얘기하면 깍아주고 가만있으면 지값다줘야합니다

낚시대 부러진거만 보내주면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