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안녕들 하신지요
낚시대를 여러번 바꾸어 봤습니다 현제 큐대와 태극낚시대를 사용 하구 있습니다(떡밥 낚시만 합니다)
방황할때 낚시터에서 먹고 자구 생활도 해보고 내림에 미쳐 몇년 내림만하구 경기낚시따라 다니구
지금은 일두 바쁘고 낚시할 시간도 나지 않아 일년에 몇변 못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요즘 잠깐 시간이나서 낚시를 다니는데 주로 좌대 유료저수지 강화쪽으로 다님니다
전에는 큐3.2칸(쌍포)을 한손으로 무리없이 떡밥 낚시를 하였는데 근 일년만에 낚시를 하니 무겁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운동을 안해서 그러나 생각도 들지만 ...제가 사회인 야구를(투수) 해서 팔을 많이써서 그런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팔쪽에 엘보끼가 있긴 있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요즘 수보가 자꾸 눈에 들어 옴니다 거의 쌍포 낚시를 합니다 큐대보다 수보가 챔질시 무개감 차이가 현져히
많이 나는지요 지르고는 싶은데 , 주의에 수보를 가지고 있는 동료가 없습니다
큐대도 집에서 들고 흔들면 무게감을 크게 못느낌니다 매장가서 흔들어보면 가벼운데 실전에 줄매고 담근 상태에서 챔질도 해보고
하루정도 낚시를 해봐야 낚시대의 무게나 휨세 ....등 을알수 있는것 같습니다
혹 큐와 수보를 써보신 분이 있다면 갈아 타도 후회 없는지 알려 주심 감사 하겠습니다
큐의 강제집행과 허리힘 ,순간 적으로 고기제압, 강한대라.. 큐를 좋아 합니다 (떡밥 낚시만 합니다 )
드림도 써봤습니다
수보3.2칸이... 큐3.2칸대보다 현져히 팔에 부담이 덜한지요
더운날씨이지만 즐거운 낚시들 하시기 바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