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이거 너무 하는거 아입니까~~

잘쓰고 있던 크루션을 팔아 버리고 갈아탄 거부기좌대~

물건을 받고 토요일저녁 개시하러 갓습니다..

근데 물건이 내가 주문한 물건품목과 다르네요??????????

그래도 어쩌겟습니까 일단 좌대가 필요한 자리라 설치를 햇죠...

앞다리를 연결하고 위에 올라가니 끄덕끄덕 거리네요??

그래서 들어보니 다리 연결을 잡아주는 고정대가 픽하고 휘어집니다??

좌대깔고 거의 물속과 평행하게 낚시를 하였네요.

저랑 같이 다니는 조우님이 쓰는거 보고 혹해서 구매를 하엿는데

그 조우님도 처음 구매 하고 첫출조때 저부분이 부러지더군요.

오늘 행복한 낚시에 전화하니깐

그걸 왜 사용 하였나고요?????????????????????????

전화를 왜 안하셧나고요?????????????????????

사용하면 교환이 잘 안된다고요?????????????????????

어처구니가 하늘높이 날아가네요

토요일 저녁에 사무실 전화 받으시나요?????일요일날 전화 받으시나요???

물건을 잘못 보내시고 그런말씀 하시면 안되시죠~~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앞다리 만들려고 스텐 20파이 주문햇는데 스틸 20파이 배달 가보세요~ 기분이 어떻는가요

한두푼하는 가격이면 그려려니 하겟죠.

그쪽에서는 한명으로 느껴지는 구매자로 보이겟지만요~

그러는거 아닙니다~~

택배로 보내라고 하던데 마음같아서는 환불 받고 싶네요~

30명이 넘는 조우회에 가서 개시 하면서 얼마나 자랑을 햇는데

설치 3분만에 쪽만 팔앗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