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골드 요즘 인기 장난이 아니죠

저도 총 28대를 구비하였습니다

지잔주 밀양권 수로에서 사용을 해보았는데요

2.4부터 46까지 12대를 편성해서 낚시를 해보았습니다

디자인은뭐 멀리서보면 원래쓰던 독야랑 분간이 안갈정도로 그냥 문안합니다

초경질은 절대로 아니고 중경질정도의 휨새를 보입니다

줄잡고 대를 휘둘렀을때 또는 일직선으로 펴고 나란하게 보았을때 느껴질수있는

편심에 의한 틀림 .삐걱소리.휘어짐 이런것은 없었습니다

일단 짧은대는 흠잡을만한 구석이 없었습니다

뭐 짧은대야 어떤대든지 그냥 그놈이 그놈입니다만^^

긴대에서도 무계감이나 허리힘이나 흠잡을땐 없었는데

4.6칸이 이상합니다

4.8칸보다 다루기가 더 힘이듭니다

4.6칸이 더무겁게 느껴지며 4.8보다 앞치기도 힘듭니다

이상하죠?

그리고 다이와도 불량품이 나왔습니다

역시나 문제가되는 4.6칸에서 나왔는데요

블루길 입질에 한손챔질 9번대가 깨끗하게 나갔습니다ㅡ.,ㅡ

쌍포로 구매하였기에 접어두고 다른 4.6칸을 꺼내어 줄을 매고

앞치기를 하는순간 손잡이가 깨끗하게 나갔습니다

3명이서 같이갔는데 챙피해 죽을뻔 했네요

4.6칸은 뭔가 발란스도 이상하고 더긴대보다 무겁게 느껴지더니

그렇게 4.6칸은 두대다 어작이 났습니다

As진행 해보고 다이와의 AS 가 어떤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초릿대가 부드러워 그런지 44 이상 긴대는 앞치기가 힘든감이 있네요

담번출조땐 초릿대를 10센치정도 짤라서 사용해 보겠습니다

5.0칸은 아직 구매전인데 매장에 있길래 들어보니

5.0칸이상 6.0칸까지 출시가 되었음 하는 바람이 있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망했던부분은 예전 체어맨블루.레드 에서 경험했던

초기불량이 다이와에서도 나왔다는점

그리고 집사람포함 4명이라는 인원앞에서 나를 무지하게 촉팔리게 했다는점

제친구왈 좋은거 샀다두만 머 블루길새끼 땜시 뽀사지노?

라는 소리를 듣게 했다는점 허파 디비지는줄 알았습니다

4.6대가 제꺼만 그런건진 모르겠으나

다른분들 4.6칸 사용후 느끼신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허접한 사용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