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어복은 배제한다고 쳤을때
1.2.3번 중요하지 않은것이 없으나
반대로 포기할수 있는것을 찾았을때는
동절기 특성상 포인트를 포기하고
미끼(물성or점도)와 채비를 택하겠습니다.
2번과 3번은 잠시 고민을 해보았는데
쉽게 답이 안나오네요.
그래도 하나 고르자면 3번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항상 답글에 등장하는 '먹을놈은 먹는다'라는
쉬운 답변보다 열심히 고민해보고
저의 소견을 드립니다.
하우스 2시 이벤트 시작 직전에야 도착을 하는 어느 일행 2인은 일찍들 와서 좋은 포인트에 밑밥 층분히 주고 하는 선수급 베테랑 분들 사이에 끼어 앉아 낚시를 하는데..이상하게 늘 상위권 성적 내는 거 봤습니다..말씀인즉 망라하신 4가지 요건 당연히 중요하고요..거기다 개개인의 타고난 낚시 테크닉과 자신만의 노하우와 경험도 빠질 수 없는 요인이라 생각합니다.. ^^
1.2.3번 중요하지 않은것이 없으나
반대로 포기할수 있는것을 찾았을때는
동절기 특성상 포인트를 포기하고
미끼(물성or점도)와 채비를 택하겠습니다.
2번과 3번은 잠시 고민을 해보았는데
쉽게 답이 안나오네요.
그래도 하나 고르자면 3번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항상 답글에 등장하는 '먹을놈은 먹는다'라는
쉬운 답변보다 열심히 고민해보고
저의 소견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