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블사용하고있습니다..
왜다들 그렇게 안조은소리만하는지요..
그분들이 체블을 한번이라도 사용을했는지요..아니면
사용도 안해보고 그냥 듣기만하건지...
전 5년정도 쓰고있는데 잉어 향어 잡아도 한번도 부러지진적없습니다..
어떤 낚시대는 다부러집니다...
어떻게 낚시하고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 체블사기전에 그런소리 많이들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마음에들고 본인이쓰고싶으면
다른사람의견 필요없습니다...
체블은 참 말이 많은 낚시대인거는 사실인것 같습니다. 저도 체블1 사용하지만, 체감으로 느낄만큼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여러경로나 사건등으로 좀 안좋은 평들이 일명 카더라 통신에 의해 좀 과장된 느낌을 지을수가 없습니다. 물론 최고의 낚시대라고는 생각하지도 않고, 그런걸 구분할 능력도 없습니다. 저는 지인들에게 낚시대 관련해서 물어볼때도, 그 낚시대 사용하는 사람한테만 물어봅니다. 어디서 들은것을 자신이 꼭 느낀것처럼 설명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그럴경우 오히려 판단에 오류를 범할수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것은 1~2대 사서 느껴보는것이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그냥 낚시점에서 줄 안묶고 단순히 들어보고 흔들어보는것과 실전에서 캐스팅해보면서 느끼는 느낌 또한 틀린것 같습니다. 마음에 드는대가 있다면 남의 시선은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사면됩니다. 저도 낚시대 바꿀때 주위에서 말이 많았습니다만,,,, 지금은 만족하며 잘 쓰고 있습니다.
왜다들 그렇게 안조은소리만하는지요..
그분들이 체블을 한번이라도 사용을했는지요..아니면
사용도 안해보고 그냥 듣기만하건지...
전 5년정도 쓰고있는데 잉어 향어 잡아도 한번도 부러지진적없습니다..
어떤 낚시대는 다부러집니다...
어떻게 낚시하고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 체블사기전에 그런소리 많이들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마음에들고 본인이쓰고싶으면
다른사람의견 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