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29일 와우낚시에서 갤럭시 엑스 36칸, 40칸, 44칸 3대를 구매후 사용중 44대가 캐스팅시 끄떡끄떡 놀아서 와우낚시를 통해A/S 문의를 하니 전화를 해놓겠다고 DIF A/S부로 제품을 보내라고해서 택배를 보냈는데 여기서 부터 황당한일이 발생합니다. DIF A/S부에 도착이 7월5일 17시49분에 배달되었고 저한테 택배를 보낸 시간이 7월5일 18시 09에 로젠택배 사하지점에 집하 입고 됨. 오늘 택배가 왔다고 연락을 받고 이상하다 너무 빨리 온거같아서 DIF에 확인 전화를 해봤는데 편심이 있어 편심잡는다고 A/S 기사분이 다른일을 못했다고 하든데 어떻게 10~20분만에 수리를해서 택배를 보낼수 있는지 감히 상상이 안됩니다 그리고 제품을 받아보니 문제가 있었던 부분 사진을 찍어 놓았는데 낚시대는 그대로 온거 같은데 어떻게 소비자를 이렇게 우롱할수 있는지 참을수가 없네요
저도 사용하던 블루 7대 편심 문제로 직접 회사로 찾아가 AS를 맡겨 3일뒤 찾아서 사용해본 결과 맡기기전하고 똑같은
느낌이더군요 ..
받침대에 올려 놓고 천천히 돌려 보면 덜컥 거리며 도는 느낌.. ㅋㅋ
AS 책임자 되시는분이 큰사건 이후로 본인도 무척 괴롭웠다고 하더군요 ㅎㅎ..
as가 좋아졌다는 소문이 나자 멀쩡한 낚싯대도 마구 보낸다고 하던데 아마도 그런문제로 진짜 문제 있는 낚싯대까지 신경 안쓰고
도로 보내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
전화해놓을테니 dif로 택배보내라 ???????????글쎄요..
전국 a/s문의가 얼마나 될란지는 모르겠으나..
제 생각으로는 와xx시에서 첨부터 대처를 잘못한듯 한데요..
편심문제로 절번 갈아끼운다면 10분이 문제일까요 ??;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는듯 합니다만..
이렇게 글올리시는것 보다 전화해서 직접확인을 우선하시는게 어떠실런지요..
전 dif 마니아 수준은 아닙니다만.. a/s 완전 만족하면서 잘쓰고 있어서 조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