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세일된 가격에 새제품도 구입할수있습니다.
물론 현금가 입니다.
처음부터 체어맨블루를 노지 강제집행용,뽕치기대로 구입하셨다면 잘못하신겁니다.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군요!
블루 처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제품을...
물론 저 역시 풀셋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크게 문제되지 않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초지역에서는 하이 쓰고 있고요!
정 떨어진 낚싯대 가지고 고민 마시고 팔고 갈아 타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그런데 위에 말 한것과 같이 40% dc해서 판다면 아마 살사람 없을듯 합니다 더욱 일괄로???
악담은 아니였으니 이해 하시고 좋은 거래 하시길...
마음 비우세요~~
아니면 거기에 체어맨 하이 몇개 구매하여
수초에 하이 넣고 맨바닥에 블루로 하심 좋을것 같네요~~
체블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수초대 아닙니다~~
수초에 넣고 가물이라도 걸리는날엔!!
그나마 갖고 있던 애정!! 다떨어집니다!!
수초가 좋으시면 수초대로 갈아하는것이 좋을것이고
맨바닥 좋아하시면 체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체블은 맨바닥 붕어대!! 라 생각합니다~~
저도 떡밥,대물,옥내림 겸용으로 체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다들 말렸지만요.)
수초대에서 월도 잡아봤고, 맨땅에서 잉어도 60 정도도 잡아봤습니다.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요
1번대,2번대,편심 문제...저는 뽑기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낚시대뿐만 아니라 공장에서 만드는 모든 공산품이 뽑기라는 생각입니다.
잘 뽑은 사람은 아무 문제없이 써는거고, 잘못뽑은 사람은 늘 문제가 생기고 as 받으로 다니고...
잘못 뽑은 제차가 늘 문제에 as에....
근데...잘못뽑은 사람이 많으면 뽑기의 문제가 아니라 제품 만드는 공장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공장에서는 사용자 과실 운운하겠지만요..
결론은 불안감을 계속가지고 체블을 사용하느냐, 불안감 없이 할려고 많은 비용을 지불하느냐 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정말 어려운 문제입니다.
처음 출시될때부터 몇대를 사용하고 있는데 부러지거나 문제일으킨적 전혀 없습니다.
구입하자말자 공장으로 보내 편심 잡았습니다. as 기분좋게 했고 단 한번도 부러진적 없습니다.
그렇지만 요즘 완전 실망입니다. 45%까지 떨어졌다니 아랫배가 살살 아파옵니다.
그래서 몇대 더 구입할려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