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입니다.. dif회사는 소비자를 봉으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dif홈페이지 들어가면 자기 회사광고만 볼수있게하고..
소비자가 좋은 글이나 나쁜글들은 쓸수가 없게 돼있습니다..
어떤 홈페이지도 글을 쓸수가 없는 홈페이지는 없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자기네 물건만 팔고 a/s은 아예 생각하지도 말라는 식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글을 작성할수있게 만들어 주세요..
방랑자 김태우씨 얼굴에 먹칠하는 dif사장님 자기얼굴에 침뱉는 꼴입니다..
각성하라!반성하라!잘 나갈때 금방이다..!소비자 외면하면 은행 차압 들어온다
작년에 단양 쏘..루어대회에 참가하면서 주최한 모회사 직원들과 얘기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루어낚시는 않하고.. 모닥풀 피우며 짝퉁 낚시대등 여러가지 얘기를 나누며 대회 시간내네...대화만 나누었지요..
그때 느낀것이.. 지금은 루어쪽으로만 많이 치우쳐 민물대쪽은.. 왠지 그럴것 같았지만, 아주 심도 깊은 얘기들을 해주시더라고요.
자기들이 만드는낚시대에 애정을 느끼게 하는 그런 부분이 많았습니다...
마지막 그분이 말씀하신 한마디가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나이는 30대후반정도로 보였습니다.
""하나를 보면 둘을 압니다,,,낚시대하나는 얼마하지않습니다.하지만 이나라에 한대만 만들어 팔겠습니까?,, 최소 수천 수만개를만들텐데, 그중하나가 괴기잡다 부러지면 같은이름을걸고 같이 태어난놈들이 다 같은 족속아니겠습니까? 이게 한국의 정서입니다.
100%소비자를 만족시킬순없습니다, 그중 불만이 1%라도 있으면 고쳐야 합니다. 안그럼 다 똑같은 낚시대로 보게되는겁니다..
이런식으로 말하셨지요,, 가장 힘든것이 as라하셨습니다. 소비자의 잘못인지 회사의 잘못인지 구별하기 힘든 부분도 있지만, 수렴하고 받아들이는게 많답니다, 받아들여서 일거리는 늘어도 자기들 손에 거친건데 "아깝지요"라는 라는 ...그런 말하시더군여
그냥 기억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전부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그런 사람 있는 부분에 전 그회사에 대해 아주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루어대요?낚시대요 그회사 제품않씁니다.민물대요? 요즘 다시 시작하려 준비지만 솔직히 그회사보단 다른회사꺼 살겁니다.
하지만 갑자기 그분이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욕하지는 마세요 .. 들은 말이 넘 깊이가 있어서 적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