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후 대 접을시 가끔 초릿대가 안접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바닥에 대고 초릿대 잡고 톡톡 바닥으로 떨구면서 치면 몇차례후 들어가더군요. 하지만 가끔 수초걸림이나 대물급 또는 잉어 잡고 나면 잘들어가지 않아서 수차례 강하게 치거나 뒷마개 풀고 돌이나 강한바닥에서 치면 들어가더군요. 여기서 문제가 뒷마개 빼고 바닥두고 치면 뒷쪽 절번의 파손 우려가 생기고 최근 접을시 2번대랑 초릿대가 들어가면서 손잡이대에 긁혀 강한 기스나 스크래치 또는 도장부위가 칼로 긁듯이 손상이 생기더군요. 체블 쓰시는 회원님은 어떠신가요?
체블만 아니라 모든 낚시대에서 공통된 예기입니다.
이런 현상은 초릿대와 2번의 절번물림이 불완전합니다.
대물걸고 난 뒤는 쉽게 들어가야 되고,
밑걸림시에 수평으로 당기면 무리하게 끼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말로 설명한 내용이라 확실한 판단인지는 모르나
그렇게 무리하게 안들어 갈 정도는 낚시대 이상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현상은 초릿대와 2번의 절번물림이 불완전합니다.
대물걸고 난 뒤는 쉽게 들어가야 되고,
밑걸림시에 수평으로 당기면 무리하게 끼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말로 설명한 내용이라 확실한 판단인지는 모르나
그렇게 무리하게 안들어 갈 정도는 낚시대 이상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