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인 즉슨, 저번주 월요일 8월29일에 편심a/s 요청했습니다. 10대중 일단 5대만 보냈죠 그러더니 안옵니다.
제가 여기월척에 글 올린거 보셨죠? a/s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고 ...
오늘 왔습니다. 드디어왔습니다....
하나씩 풀러봅니다. 굴려봅니다. 어라??? 한대씩 쭉쭉 펴봅니다. 이런 ** 그대롭니다.. 열 이빠이올라갑니다.
박스를 버리려 갑니다. 근런데...박스에 모가 하나들어있습니다.
어.이거는 내가 a/s요청항때 글적어서 보낸쪽지네...
한번펴봅니다...
이런 개@@들...
야! 니가 고치라 집에 불있지
야! 니가 고치라 집에 불있지
야! 니가 고치라 집에 불있지
야! 니가 고치라 집에 불있지
장난합니까????
전화하니까 그럽디다...
애들이 공장에서 지들끼리 적은거랍니다. 지들끼리 적어서 나한테 보냈으면 나한테 하는 소리 잖소...
편심 a/s DIF는 애들이 집에가서 불로 고치나봅니다... 집에 불있지 집에가지고가서 편심 잡아가꾸와라~ 이러나봅니다...
원래 DIF A/S 이랬구만...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넘어갈수 없는 사항인지라, 올립니다. 진짜 고민많이하고 올립니다.
회사이미지 생각해서 참으려했지만, 나도 체어맨 사용자니까...
내가 당한 이 불쾌함은 도저히 못넘어 가겠소 .
그리고~!!!!
편심이나 제대로 잡고 보냈으면 내가 그냥 넘어가겠어 장난해????
중간중간 반말 글올려서 월척횐님들께는 죄송합니다.
그러나~! 제가 당한 이 기분 생각좀 해주십쇼.
그리고 실시간으로 DIF 모니터링 하시는 관계자분들...잘보세요...
한명한명 고객의 소중함을 느끼시요. 작은 실수하나로 회사 이미지 망가지는거 정말 우스우니까.
그리고 내가 전화해서 말 곱게 해서 만만하게 본 모양인데.
이글 보고 한번 DIF관계자 전화한번 떄려보슈. 이제 어떤식으로 나오나.
월척 횐님들 죄송합니다. (--)(__) 즐거운 추석명철 앞두고 이런글이나 올리게 되네요.
쌩까시네요.ㅎㅎㅎㅎ 미련하게 바란 내가 빙신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