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을 다 읽었습니다.
그래도 모르겠는데요 ? 낚시대 서비스로 화가나고
쪽지 내용? 니가고쳐 ..이런걸로 화가나신 다고요
< 한강붕어님이 저의 입장을 생각을 해보시기나 하셨습니까? 니가고쳐...이런걸로 화가 나냐고요?
<br/> 야~! 니가 고쳐라 집에 불있지? 이 멘트가 과연 자기들끼리 작업지시간에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되십니까?
설상 작업지시간에 자기들끼리 주고받은 쪽지라고 치죠. 그럼 왜 다시 제품을 포장할때 박스에 넣어서 보낸 이유는 몬가요?
하나하나 조목조목 따지고 들면 서로간에 더 짜증나는 일이니. 이부분은 한강붕어님이 a/s를 10일넘게 기다리다가 제품을 받고
그래도 잘 고쳐서 왔겠지하는 부푼마음에 박스개봉해서 본순간 내가 생각햇던 a/s제품이 생각보다 못했는데 거기에다가
그런 쪽지를 받았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한강붕어님은 당황하지 않고 화가 안나셨다면 정말 대인배이시라 생각됩니다.
그런쪽지 받은 저는 너무 열불나서 당장 전화를 했고 기분나쁘셨다면 사과한다고 하는말에 분이 풀리지않았습니다.
하지만 기분나쁘셨다면 사과한다는 말을 듣고도 월척 사이트에 사진과함께 글을 올린 저는 아주 뭔가를 바라는 이상한 놈을 만드시는
한강붕어님의 생각이 무엇인지가 궁금할뿐입니다. 제가 파렴치한이된 기분이 드는군요.>
그래서 시작된 글로보입니다.
디아이에프에 바라는것은 무엇인지요 ?
사과입니까 ? 물질적인 보상입니까?
< 디아이에프에 바라는것이라...사과인가..물질적보상인가... 이 글귀에 대해 생각이 많이 드네요.
<br/> 한강붕어님은 제가 뭘 원하는것처럼 보이시나요?
이번일을 꼬투리삼아서 뭐 엄청난 보상을 원하는 그런사람으로 몰고가시는 건가요?
예를들어 제가 DIF에 당신들때문에 나 기분 잡쳤으니까 보상 차원으로 체어맨 풀셋트로 내놔~!
이러면 DIF에서 아네~ 보상해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할까요? 그런다고 제가 부담스럽게 그걸 받을수 있을까요?
보상을 바랬다면, 전화해서 먼저 당신들때문에 나 기분잡쳤으니까 보상해 안그러면 나 월척사이트에 글올린다.~! 이게 먼저 아니였을까요?
제가 협박을 했어야 겠죠. 아닌가요? 제가 원하는 것이라...뭘 원하는 것인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뭘 원해서 그런글을 올렸던건
아니였으니까요. 글을 올렸던건 믿었던 배신감에 의한 분함의 표출 이라고 할까요? 저는 아무리 제일 비싼 낚시대들보다도 체어맨을
항상 고집해왔었으니까요. 내가 정말 아끼고 믿었던 무리해서라도 더 많이 보유하고 싶었던 체어맨에 대한 배신감이 컸기 때문이였겠죠.
지금도 정말 아낍니다.체어맨블루. 제가 만났던 낚시대중에는 그래도 저에게는 제일 잘맞는 친구니까요.>
아니면 다아이에프란 화사가 쫄딸망해 거기서 일하는
종업원들이 다 짤려서 먹을것없이 되고 , 가족들 집단 자살하는것 입니까?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한줄로 표현해주시면 이해가 빠르겠네요.
< 이부분에대해서는 할말이 없습니다. 제가 왜 디아이에프를 쫄딱망하기를 원한다고 생각되십니까?
<br/> 제가 망하라고 글올렸습니까? 제글로인해 디아이에프는 망하고 종업원들은 다짤리고 가족들이 집단자살합니까?
제가 그만큼 영향력있는 사람입니까?
한강붕어님이 이런질문을 올리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저는 뭐 체어맨블루 사용자 아닙니까?
이런글을 써주신 한강붕어님의 저의를 모르겠습니다.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한줄로 표현하라 하셨죠? 음...
어렵네요. 원하는것을 한줄로표현하라...
뭔가를 원하는게 목적이었다면 바로 코멘트를 달아드릴텐데. 이부분은 죄송합니다.>
좀 자세히 부탁 드립니다.
사과라면 글로하는 사과인지 , 사장만 찻아와서 석고대죄 하면서 해야 하는지
모든 종업원이 다와서 무릅긇고 해야하는것인지 ,,좀 정확히 알려주세요.
< 사과는 받았습니다. 첫번째 제가 전화해서 따지니까 사과했습니다. 두번째 월척에다가 글 올리니까 사과문 올렸습니다.
<br/> 그럼 됐네요. 전 사과를 받았으니까. 그런데 왜 월척님들은 그 사과를 진심으로 생각들을 안하시는걸까요.
왜 저도 그렇게 느낄까요.
그부분에 대해 저도 궁금합니다. 왜 그런생각이 들었는지.
그냥 그렇게 사과를 받고 끝내야하는일을
월님들은 뭘 원하시길래 그렇게 난리들이 신가요. 한강붕어님은 뭘 원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솔직히 그게 무엇인지 ... 답은 무엇인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월척님들은 이제까지 DIF에대한 안좋았던 여러가지 맘들이 이번일로 좀 표출되는거라 보여집니다. >
이런글을 월척에 올려서 얻으려는 목적이 무엇인지 알고싶네요.
< 이런글을 올려서 얻으려는 목적이라 ...
<br/> 꼭 물질적인 보상을 원하는 사람처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뭘 원하는 목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글도 올렸듯이 제3자인 군계일학 대표님께서 동종업계 종사자라는 이유로 대신해서 사과하셨다는 글 보셨나요?
전 그런식의 진심어린 사과를 원했던것 같습니다.
진심어린 사과란, 쥐치라는 사람이 올렸던 그런 사과말고, 계속해서 안좋게 달리는 댓글에대해
쥐치라는분의 하나하나 진심어린 답변들이 달렸다면 좀 사그러 들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랬다면 저도 시간도 지나고있겠다 조금더 지나면 잊혀졌겠죠. 안그렇습니까? 월척님들도 그것을 원하시는거
같은데요? 월척님들이 제가 뭐 대단한 보상을 받길 원하셔서 그렇게 댓글을 달아주셨겠습니까?
글을쓰면서 참 한강붕어님의 이런 글이 이해가 안가네요. 왜 자꾸 절 뭔가를 바라고 저질러버린 사람으로 만드시는지.
한강붕어님 참 대단하십니다. 저도 갑자기 그런 생각드네요. 혹시 내가 뭐 보상을 바라고 있는건가???>
그래야 저도 그걸 디아이에프에 말하고, 할수 있는지 물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 DIF 관계자이신가요? 만약에 맞다면 이런식의 저에게 오히려 따지시는 글을 올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br/> 제가 잘못해서 일어난 일인가요? 왜 저에게 따지시나요? 저에게 따지실걸 차라리 DIF에 왜 그딴쪽지 보내서 일을
이지경까지 만들고 일처리를 그따위로 하냐고 말씀하세요. 저에겐 따지지마세요. 그리고 만약 DIF 관계자가 아니시라면
나서지 마세요. 왜 3자인 한강붕어님이 나서시나요? >
물론 저는 이렇게 편하게 글로 쓰진 않겠지요
직접 찻아가서 그 당시의 상황을 들어보고 얼굴 마주하면서 노력해 보겠습니다
<한강붕어님은 시간이 많으신가 봅니다. 이건 제가 한강붕어님에게 따지는겁니다.
<br/> 제가 왜 그먼 경남? 그곳까지 가서 따져야합니까? 제가있는곳은 경기도 포천입니다.
경남까지 가서 얼굴마주하며 노력해야하나요? 저는 직장인이고 시간도 없어서 얼굴 맞대고 노력해볼 맘이 없습니다.
죄송하네요.>
마직막으로 모든 월척 회원님들께 묻고싶습니다.
혹시나 제가 글을 올린 이 일들이 한강붕어님 말씀처럼 물질적 보상을 원하는것처럼 느끼셨는지요?
만약에 제가 그런걸 원하는 목적으로 올렸다 생각 되시면 그랬다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는 전혀 그런 생각이 없었었습니다.
한강붕어님은 절 그런 물질적보상을 원하는 그런 파렴치한(?) 적절한 표현이 아닌가? 꼼생원(?) 이것도 아닌가?
여하튼 그런 사람으로 생각하시는거 같습니다.
그럼 말씀드립니다.
전 댓글로 올라오는 그 글들에대한 오해가 사지않는 DIF의 답변들을 기대했습니다.
제가 아닌 다른분들도 그렇게 당황해하고 화를 내실정도면 DIF는 엄청 큰 잘못을 저지른거 니까요.
하나하나 코멘트를 달아줄수없는 시간이 없었다고 하셨었겠지만, 이번 이 일은 시간이 없어도 냈어야 하는 일이였죠.
저는 그래도 기대했엇습니다. 기대한만큼 실망도 컸습니다.
그래도 희망은 가져봅니다. 아직은 체어맨블루 중고장터에 내놓고 싶지 않거든요. 오래 쓰고 싶습니다.
모든 체어맨 사용자분들도 그러실겁니다. 오래쓰는 만큼 오랜시간 DIF와 함께 하고싶다는 생각들입니다.
그런만큼, 그런 그까짓 작은실수(한강붕어님말씀) 하나라도 큰 실수를 한것처럼 생각하는 DIF의 고객에대한 생각과
서비스정신을 원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걸 원했습니다. (이제 한강붕어님 이해가시나요?)
제가 물의(?)를 일으킨거라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 진심이 느껴지시나요 한강붕어님?
<br/>
마지막으로 꼭 하고싶은말이 있습니다.
제가 만약 DIF사장이라면, 첫번째로 진심이 담긴 사과글을 올리고,(소비자 전체의 사과글도 포함하여)
둘째로, 물의를 일으킨 직원과 함께 아빠님 찾아 뵙고, "이 직원이 아직 바람직한 인간이 덜되어 이런 큰일을 저질렀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이 직원을 해고하려 생각했지만, 이 직원도 가정이 있기에, 생각을 바꿔 조금더 제 옆에 두고, 시간이 오래 걸릴지언정
인간다운 인간으로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런식으로 말하겠습니다.
셋째로, 제품에 하자가 있는 물건은 새것으로 다 교체 해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아빠님과의 일을 마무리 짓고,
네번째로, 월척 사이트에 아빠님과의 일은 이렇게 하여 일을 마무리 지었고, 다시는 이런 일로 소비자님들의 심려를 끼쳐 드리지 않겠습니다. 라고 글을 남기겠습니다.
- 조금더 DIF의 말뿐이 닌 적극적인 고객대응 자세를 원합니다. - 이렇게 써 있는데요???^^
보상으로 체어맨2 풀셋(받침대포함) 체어맨X 풀셋(받침대포함) - 이렇게도 써 있구요...
저는 아빠님이 원하는 거 다 알겠는데....
한강붕어님만 모르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해 안되면 꼭 이해하려고 하시지 마시고 패쓰해주시는 센스도 필요해요~
부탁입니다.
한강붕어님에게 뭐라하는게 아니고..
디아이에프한테 뭐라하는 거에요~
제가 봐도 뭐라 욕먹어도 쌀 상황이고요..
회원들끼리 힘빼지 않게 빠져 주심이 좋을 듯 합니다.
윗내용을 보다보니 두분이 이상한 분이 계시네요.
아마도 적군...
체어맨낚시대가 좋은가여... 뭐가그리 좋은가여.. 비싸서여...
저도 홀딱 팔았지만, 무자게 잘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산가격에 비해 넘 싸게 팔았지만...
낚시대와 관련하여 넘 거품이 많다보니...
조사사 모두가 a/s관련하여는 반성 좀 해야될 것 같구요. 조구사로부터 당하신 분의 입장을 조금더 알아줬으면 하네여.
혹 조구사와 관련되신분이 이상한 글 올리지 않았으면 하네여...
제가 왠만하면 이런토론장에 댓글을 안다는데요..
오늘 다윤아빠님 상황을 알고 오전부터 시간날때마다 글을 읽고 내려가고 있습니다..
전 다윤아빠님 요지를 충분히 이해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한강붕어님은 완전 다른방향으로 흘러가시네요..
가끔 조행기도 보곤 했는데..
안타깝습니다........
물질적 보상을 원하시는 부분은 제가 봐도 없는대
그런 의도로 글을 쓴것도 좀 그렇고 제가봐도 참 아니올시다네여
마치 DIF를 대신해서 글을 써노신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