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모르겠지만요. 저는 5대보냈는데 10일정도 걸린거같습니다. 낚시대 없을때 허전하고 불안한 마음

완젼 대박 느끼죠.ㅎㅎㅎ

어제 동춘v as 보냈습니다. 편의점택배 6천원 착불로요.
물론 편심때문에요. 결과보고 글 올리겠습니다.
야,니가 고쳐라 집에 불 있지 메모 오면 어떻게 할까? 고민 중입니다.

기분좋은일있었으면좋겟습니다.

as시간 끌기는 상당히 조구사 편의주의에 기인한듯합니다. 시즌중에 낚시대가 얼마나 절실한지 잘 아는놈들이 ........
어떤조구사는 2주씩이나 걸기도 하더군요.
순수하게 봐주기에는 상당히 의도적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저같으면 본사찾아서 사장보는 앞에서 낚싯대 다 분질어 버렸을것같은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