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
· DIF http://www.edif.co.kr/ 낚싯대 사용자 정보광장 입니다.
그렇다고 사람이 다친것도 아닌데..
사람은 누구나 실수가 있는 법
해당 직원과 회사대표가 잘못했다고 사과의 글을 올리고
as대폭개선하고 피해자에게 적절히 사과차원의 선물이 오간것으로
해당피해자의 다친 마음을 어루만져 준 것으로 끝냈어야 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어려운 경기속에
가족을 부양해야할 직원을 해고하는 것은 너무심한 처사라고 봅니다.
소비자를 두 번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차라리 낚시대 편심좀 있으면 어때..
기분 나빠 열받으면 또 어떤가..
그렇다고 해서 더운 날씨 만큼이나 추운 이 불경기에
직원을 거리로 내 몰다니..
정말 대표라는 분 사업 정말 무섭게 하시는 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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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회사의 as문제를 적극적으로 수용약속하고
해당직원과 대표이사가 합께 사과했으면
이것으로 끝나는 어쩌면 해프닝에 불과한 것이 었거늘..
해당 직원의 해고..
이것이 해결책인가.
정말 여기 회원들이 바라던 것인가.
DIF대표는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고 실수한 직원을 시말서 한장받고 현장에 복귀시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