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차이가 난다고 해서 낚시대성능에 차이가 있다면 문제가 크겠죠;; 저도 1년전에 32쌍 29쌍 25쌍 구매했는데 일주일뒤에 인터넷에 50% 세일의 터므니 없는가격에 나와서 한번 전화로 싸운적이 있습니다;; 관계자 말로 몇몇 낚시점에서 그렇게 덤핑 하는바람에 낚시대 회수조치도 했다고 하네요.. 요즘은 체어맨 블루 가격이 많이 다운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똑같은제품입니다. 현금싸들고가면 덤핑가로 넘기는 DIF회사가문제입니다.

싼거 저두 좋습니다. 근대... Xx낚시 전화해서 편심 얘기했더니 직접와서 하나하나 살펴보고 사래요. 그럼 결국 또 as 보내야하고 제품 의심하고 회사 불신하고.. ㅋㅋ 덤핑이지만 제대로 물건 만들어주세요.. 제가 가던 작은 낚시방은 더이상 체어맨 취급안한대요 그래서 구입을 못했는대 ... 가격 상대가 안된다는 낚시가게 사장님 말씀에 .... 뭐가 뭔지 진짜 에휴 출고가격을 지나치게 높게 잡고 계획적으로 할인을 하는건지 아님 손해를 조금은 감수하고 파는건지 누가 속시원히 얘기좀 해주세요

제 단골 낚시방 사장님께서 은성, 천류, DIF 낚시대는 들여놓기 무섭다더군요
큰 낚시방에서 현금으로 다량 구매를 해버리면 작은 낚시방에 들어오는 거랑은 입고 가격부터 완전히 다르니 ㅡㅡ

사장님께 들은 얘기로는 큰 낚시방에서 억단위로 현금 구매해서 들여오는 가격이 후덜덩하더군요 특히 dif가 마진율이 ㅠㅠ

회사마다 제품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50%에 팔아도 ㅡㅡ
마진율이 적은 회사가 ns, 해원이더군요

유통이란게 시장원리상 많이 파는게 힘이고 경쟁력인건
사실이라서 어느정도 물량을 팔면 빽마진 이라고해서
어느정도 추가 할인은 있지만 유독 낚시용품은 그정도가
심한거 같습니다 가장큰 이유가 낚시용품에 거품이 많아서가
아닐가 합니다 우리 낚시인 스스로가 만든 자업자득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저부터도 언젠가부터 뽀대 따지고 즐기는낚시가아닌 보여지는 낚시를 추구한다고 있더라구요
무받침틀하나에 80이넘는데 42인치 lcd티비도 그가격이면 삽니다
어느게 정답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