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야대 22대부터 53까지 16대를 사용하고있는 독야 마니아입니다
낚시대 53 구매는 2016 4월 구입 했습니다 주말 출조하고 새벽에 철수하고자 낚시대 들어서 물기 털려고 두세번 흔드는데 "딱" 하는소리가 나네요
오늘 송원 전화했더니 제 실수라네요 낚시대 접을대 잘못 접어서 그렇다고 탁탁 치면서 집어 너으면 9번이나 8번 대가 11번 대를 때려서 그런거라고 13칸짜리 낚시대를 바톤 위에부터 때리는 사람이 많다고 하시며 a/s 가 안된다고 하시네요 전 15 년차 낚시를 하는데 초리대 4번 아래로는 때려본적이 없습니다 집에와서 안쪽을 살펴보니 윗 칸수에 부디쳐서가 아니라 낚시대 안쪽 이음 부분인지 시작부분인지 줄있는 쪽에서 금이 갔네요 이게 제잘못인가요? A/s가 힘든 부분인가요 조금 억울한 부분이 있어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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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말데로 집어너을때 윗칸수에 맞아서 그런거라면 11번 앞부분이 부디친 자국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 그런 흔적도 없거든요 ㅡㅡ
독야는 이 정도에서 맘 접어야 겠네요
물건도, 사장님 대응도 어느 정도 감을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