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절번.각불량으로 보낸후
벌써23일째 입니다
물건도 안오고 전화한통없어서 지난주
저나를 했더니 확인해보고 연락주겠다 해서 기다렸는데
미소식.어제다시 저나해서 이런상황이다 하니
확인조차 안되는상황. 책임지고 어제 까진 연락주지로
했는데 또 미소식.이런식으로 운영하는 회사인데
어떤분은 아피스 as 조아요 하고 글 올렸는데
그분은 아피스 직원이 아닌가싶은 생각이 들정도네요
이런식으로 as는커녕 수취확인도 안되고있는데
믿고 쓰겠습니까? 대한민국 낚시대회사 다 쓰고있지만
이런경우는 처음이군요. 벌써 몇번의 출조를 사용하지 못하고있는데 이런경우 어찌해야하나요?
주변 지인들에게 아피스제품 불매운동이라도 하고싶군요.
타사제품 돈천만원 가까이 사용하는데 as 확실했거든요
택배비도 안들고.보증서또한 안받고..
이곳 아피스는 저나해서 어떡하냐 했더니
보증서랑 선불로 보내라 하데요.내 과실이 아닌데도
제조사 .조립.검수불량이 맞는데도. 첨부터 기분이 상했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이건 아니다 싶군요.
월요일까지 연락없으면 낚시대값 환불받든지 아님 본사로 가서 해결을 하든지 해야될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