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말에 흥왕지 한번 가볼까 합니다.. 작년 11월에 물낚을 마지막으로 했던 곳인데 .... 그나마 묵직한 손맛을 보고 왔습니다. 최근 흥왕지 다녀 오신 분들의 조황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