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올라가기전 윤씨 제실 잇는곳 ? 거기가 맞다면 거긴 예전 유료 낚시터 했던곳입니다 작전 10월에 함해밧는대 입질업습니다 자생새우는 엄청만이 잇엇습

예전에 유료 했던곳맞습니다.
동네주민 말씀으론 94년 가뭄에 한번마르고 지금까진 물마른적 없다하니 대물은 있지싶은데 터가 무지쎈것 같습니다.
[실력이 없는건지도.....^^ ]아무턴 지금까지 10회 이상도전하였지만 여덟치 를 넘지못하였고
잉어새끼 두수구경했습니다. 몇년전 어떤분이 월척급 한마리하신걸 구경한적은 있고요,
미끼는 옥수수에 가장많은 입질을 보였슴..
예전보다 많이들 찾으시는것 같은데 쓰레기 때문에 동네어르신들이 무척화를 내시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아는데로 몇자 적어봤습니다.

지금 아로마님께서 말씀하신곳은 문양지라는 곳으로 예전에 유료터를 하던곳입니다...

그 지역분들이 그리많지 않은 파렴치한 낚시인들 때문에 예전포인트에다가 수목을 심었읍니다..

2년전 봄3월 에는 월척을 확인한바있읍니다만....터가세다고 해야할까요???

하여튼 원만해선 입질보기 힘듭니다..그..워리도 며칠만에 구경한것이고 지금은 포인트가 없어졌으니말입니다..

그곳을 가기전 마을에 좌측 경로당길을 가면 못이하나 있지만..그또한 못이 일년에 한번꼴로 마르는 편이라 붕애들도 구경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문양역쪽에서 들어오시다가 보면 좌측 굴다리말고 부곡리 논메기 메운탕 마을을 아시는지 그곳에가시면 괜찮을듯..

논메기마을지나서 계속직진하시면 못둑이보일겁니다...지하철도 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