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와아님!
잘은 몰겠지만 찬바람이 불고 서리가 내릴때쯤 되어야???
날 함 잡아보이소..ㅋㅋ

자칭 자기의 나와바리라 칭하는 낚.선님의 배나무꼴....
별동대 조직해서 함 치고 들어가는 것도 괜찮은 생각입니다.ㅎㅎㅎ

작년 유등연지에서 쇼를 하더니 올해는 배나무골에서 쇼를 할 겁니까?

올해는님 ..
뛰어쓰기가 정확하신것을 보니 얼라는 아니겠구요..
가방끈도 좀 긴것 같으신데...

이왕이면 배울만큼 배우신분이..
쇼를하다니요..
자연스럽게 올린글 댓글이 쑈라니요...
철딱서니 없는 댓글엔 상대도 하지않는데..

님은 뭔가 알아들을것같아...댓글에 댓글 달아봅니다..
제 아이디에 클릭하시면 전번 나옵니다..
전화한번 통화합시다...!!!

뭐가 그리 불만인지...배나뭇골 솔찍히말해서..
지금 많이 깨끗해져있습니다..
근래는 안가봤지만...

시즌이 시즌인 만큼 한번 가볼만하다는 뜻이였는데..
좀 심하신 표현갔군요..
이 글 보시고 전화나 사과의 글 못올리시면 ...
당신은 진짜.......비겁한 사람입니다...!!!!!!

다른 댓글은 정말 사양합니다..

와아님!
인간같지 않는 놈!
무시하세요!

와아님!!!!!
너무 화내시지 마세요!!
그러면 그 인간이 의도하는데로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배나무못 함 들어 가시지요!!!
저도 같이 함 쪼우고싶네요!!
와아님!!!
화이팅 입니다.

이제부터 안다리 들어 오는님들은 우리 회원님들이 따끔하게 혼내서 다시는 그런 행동를 못하도록 자구책을 연구해야 되겠습니다.

와아님 오랜만입니다. 그간 별일 없으시죠..
연락이 너무 없었던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올가을에 조용히 배나무골 들이대러 가시죠..
그럼 몸건강하시고요..항상 즐.낚 하세요..

아마 찬바람이 불면 좋은 조과 예상 됩니다.
서늘한 밤 별보며 별을 찾다보면 ...
예상치 못한 찌 올림에 정신이............
안전 조행하세요....

낚시꾼과 선녀님 혹시 아래 저수지에 관하여 아시는 정보 있으면 좀 부탁드릴께요
배나골못에서 장천을 갈려면 오로지쪽 도로 반대로 내려와야 하는데 로 내려와 삼산지에서 나오는 길로 좌회전하여 삼산지 방면으로 가다가 약 50m가서 우회전하여 산을 하나 넘으면 공장이 나오고 공장 아래에 준계곡지가 하나 나오는데 그 저수지에 관하여 혹시 아시는 정보 있으신가요? 거기 한번 찍어 보고 싶던데 너무나 아는 정보가 없어서요. 아시면 좀 알려주십시요.(공개가 곤란하다면 메일로 좀 보내주세요.) 즐낚하시길....

대미대미님!
배나무골 삼거리에서 삼산지 방향으로 가다가 우회전이라...
전 그못엔 아직 가보질 못했습니다.
삼산지는 2번 정도 갔었는데...미안합니다.
그곳을 알고있는 다른 회원님이 계시면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대미대미님! 그못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아무튼 제가 작년과 올해에도 3차례 대를 담궜던 못인데요. 터가 센못입니다.
옛날에 잉어를 키웠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정말 괴물같은 잉어있습니다.
9치까지는 제가 확인했습니다. (미끼는 옥수수) 올해 여름에 도로쪽
으로 부분준설이 있었습니다. 포인트는 최상류(앉은자리있슴)와 둑방
쪽이 괜찬을것 같군요.
제가드리는 말씀 참고만 하시고 좋은조과 있으시길빕니다.

9치는 붕어입니다.ㅎㅎ
가는길은 장천농협(혼수백화점) 옆길로 곧장가시면 왼쪽에 있습니다.

와아님!!!!!
오늘 만나뵙게되어서 너무 너무 반가웠습니다.
다인에 곰치님이랑 들어가서서
꼭 기록 갱신하시길 바랍니다.

붕피리님 정보 감사합니다. 어쩐지 터가 좀 셀 것 같더군요.
전 지난 주말에 군위 농암지로 출조했거던요. 비가 내려서인지 수위는 안정되었는데 수온이 내려가 많은 입질은 보질 못했어요. 농암지 위에 못에도 몇명이 앉아 있던데 조황은 구경 못했죠. 혹시 농암지 위에 위치한 저수지에 대 담궈본 적이 있으신가요?
하하 이거 자꾸 묻기만 하여 죄송하네요. 그럼 즐낚하시길...

대미대미 님 안녕하세요?
농암지위 대흥소류지 에 지난늦봄 에 37까지 나왔읍니다.
미끼는 바닥 새우,참피리구요,자리는 건너산자락 입니다.
,,즐낚 하시고 월 하세요....

청담님 정보 감사합니다. 지난 금요일(9/17) 그곳엘 갔더니만 이미 다섯분의 조사님들이 진을 치고 밤낚을 준비하시더군요. 할수 없이 그냥 철수 했습니다,
청담님의 말을 들으니 꼭 한번 찍어 보고 싶군요. 즐낚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