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 대물낚시, 혹은 방조제 낚시에 문의 하심이
제일 적당 함니다. 대물 하세요.

지금 막 부남호 종료하고 나왔습니다.
조과는 허릿급포함 5치부터 준척급까지 마릿수 했습니다.
낮에는 북서풍 강하게 불었으며 파도수준에서 입질 받아냈습니다.
미끼는 옥수수글루텐 아주되게해서 사용했구요, 지렁이, 새우는 망둥이등쌀 견디실 수 있음 도전하시고요.
참고로 야간이나 새벽에는 마릿수, 씨알이 낮보다 못한것 같습니다.

낚시점 문의나 인터넷보면 너무 그럴싸하거나 잘나온다고만ᆢ조금 아쉽네요ᆢ새우다대편성 대물낚시할만곳 충남지역권 찾는데 쉽지않네요

덧붙여서 추석연휴 사리기간에 많은 양의 배수가 이뤄졌습니다.
그 영향으로 자리의 편차가 크다라고 느껴집니다.
될수있으면 방파제쪽 하류는 피하시고 최소한 2번제방 윗쪽 중상류 방향으로 앉으시길 추천합니다.

부남호는 현재 새우 다대낚시 망둥이 살치 성화에 거진 불가능합니다.

제가 동네에 살고있어 아는척 하는것입니다.
짧은대 위주로 템포낚시가 오히려 씨알, 마릿수 확률 좋습니다.

저도 지난주 2박3일예정으로 3번 제방쪽에 갔었는데 새우 지렁이 옥수수 구르텐 모두 미끼 던지면바로 손가락만한 망둥어 ... 하루저녁 30마리 두손 두발 다들고 1박하고 다른곳으로 이동했습니다

저도 결국은 포기했습니다ᆢ새우대물낚시로 다대편성 생각했는데ᆢ모두들 안출하세요

비가와야 좀나아지지 않을까 비온후 도전이 나을까함니다.
강풍만 아니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