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업자득이죠
자리욕심 때문에 곳곳에 나무좌대 설치해서 흉물스럽고,
배수때 들어나는 자갈마당쪽 (제방 오른쪽) 도로옆 차가 내려갈수있는데는 대x 에서 원정온 사람들이 장박하면서 쓰레기가 모여서 악취가 진동을하고 지저분해서
지역주민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입으니 누가 좋아하겠읍니까?
상류에도 쓰레기가 곳곳에 널려있으니 낚시꾼 스스로가 매를 번거지요!
명목상으로는 테마공원 조성한다고 하지만 열거한 사례들이 낚금에 가장큰 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발좀 낚시가셔서 쓰레기를 버리지 마세요. 자식들한테 부끄럽지 않은 "꾼"이 되셨으면 합니다.

경남 낚시꾼입니다. 차타고 30분이면 대가지 갈 수 있습니다. 2년전 대가지에서 고기 잘나온다고 낚시 하려고 갔었는데 한번 둘러 보고 그 뒤로 발길을 끊었습니다. 대가지에서 한번도 낚시 못해 봤네요 ㅜㅜ
낚시인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저 무리들과 낚시 하고 있으면 같은 똥꾼 될가바 낚시 못하겠던군요.. ㅠㅠ
지금 창녕 장척지 또한 쓰레기 천국입니다. 해마다 가던곳인데 작년부터 발길을 끊었습니다. 장박꾼에 쓰레기 더미에 진짜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올해는 5짜 나온다고 전국에서 내려 오셔서 낚시 한다고 소문이 났다고 하던데 ... 지인분 말로는 생자리 만들 자리도 없다고 하면서....
장척지 꼬라지 보시면 조만간 낚금 될거 갔네요... 제발 본인들 처먹은 쓰레기 정도는 가지고 가라.. ㅠㅠ
토요일 장척지 옆 봉산지에 낚시 자리 보로 갔다가 막 철수 해서 나오시는 낚시꾼 2마리 저것들이 처먹고 버린 맥주캔에 가스통 담배꽁초 엄청 버리고
가는거 붙잡아서 치우고 가라고 했디만 ... 저한테 둘이서 **발광을 떨고...계속 얘기하면 주먹 날라 갈가바 그냥 가라고 돌아서서 왔네요..
낚시하고 있는데 계속 생각나서 짜증나 죽을뻔 했음..ㅎㅎ

장척지 작년 가을에도 공무윈들이 수명의 일하시는 분들과 전체를 트럭 가지고 다니면서 청 소 하는걸 보았읍니다.하시면서 해도해도 너무 심하다 하시더이다 특히 두분의묘가 있는 곳에 트럭 두대분의 쓰레기를 보시고는 기겁을 하시면서 낚시인은 기본 소양도 없는 사람만 낚시를 하는 모양이라고 하며 이곳도 낚시 금지 한다고 말하더군요. 왜 쓰레기를 봉투에넣어 차에 싣고 가서 집에서 분리하면 될것을 남의 사유지에 버릴까요. 아쉬운것은 고성 대가지는 일년에 한두번 정도 가는깨끗한 저수지 인데 낚시금지가 되면 많이 아쉽습니다.이제 서부 겅남은 낚시할수 있는곳이 있던가요 저수지 수로는 많아도 붕어가 고갈 되었거나 베스 블루길 사람으로 인해 붕어 자원이 사라진곳이 대부분 입니다.붕어의 개체수가 적다보니 이제는 다대 편성도 14대16대 심지어 18대를 펴는 어이 없는 모양세를 많이 봅니다.낚시를 모르는 분은 낚시대를 많이 피면 붕어를 씨를 말린다 합니다.다대 편성의 이유를 모르기 때문이지요.이제는 낚시인의 자세가 절실이 필요한 시기가 왔다고 생각 합니다.이제는 서로 감시하고 이웃의 꾼이 버리고 가면 버리지 않토록 설득 하는 시기가 온것 같읍니다.각자의 책임이기에 모두 저수지 수로 강의 주인이 되도록 노력 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