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30일 저녁에....... 11시쯤에 소금정지에 도착하였습니다.

약도를그려서 갔기때문에 첨갓는대도 금방찾을수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소류지 같았습니다.

조사분도 1분계셨고.......

친구 3명이랑 가치가서했는데...........

12~1시사이. 첫입질 받기시작해서.........

계속 아침까지 쭉 입질을 받았씁니다..........

입질은 미치도록 질리도록 왔습니다. 그러나 챔질해봤자 올라오지도않앗구요 ㅎㅎ

떡밥한번달고 한 30분동안잇어도 입질이옵니다 ㅋㅋㅋ 계속........

분명 모두 10cm 안되는 붕어잔챙이 였구요.........

그옆에 조사님께서도 월척도있는 소류지인데 요새는 영아니라고하셨습니다.

그옆에 조사님도 10~13cm정도 붕어 3마리 하고 가쎳습니다.

가서 피곤하게 고생만하고왔습니다.

수온도 좋았고 추운것도아니었는데. 오히려 새벽인대도 따듯하기만했는데.

칠곡쪽에는 안될거같습니다 올해는......도남지도그렇고......

8cm짜리 붕어잔챙이. 1마리했습니다 11시에가서 7시까지했는데.

미끼는 떡밥에 잘올라오고요...

지렁이를 쓰면 잔챙이의 입질은 볼수없다고합니다.

월척을 노리신다면. 잔챙이대신. 지렁이를 사용하는게 좋을겁니다.

더 물어보시고싶으신더있으시면 꼬리 달아주세요!!

.......아참 그리고.......어린이날. 밤낚시로 지천수로를 한번 다녀올려구하는데........

지천수로 조황상황과 미끼 포인트등을 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