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못이 있죠.
작년인가 싶내요 .. 샘골못에 갔다가 어느 조우회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수지 전체를 호떡집으로 만들길래 대를 걷어서 그곳에 가본적이 잇내요. 낚시 흔적은 전혀없고요 개간한 산기슭에 개를 사육하더군요.
엄청 시끄러웟음....
어째든 쫒겨 오다시피한 곳이라 일단은 대라도 담거보고 가자싶어서 대를 펴고있는데 무엇이 뒤가 이상해서 돌아보는데.....
한 시간 이상을 차안에서 벌벌떨고만 있었내여 ... (침을 질질 흘리며 꼬나보는 도사 땜에) ... ㅎㅎ..
도사견만 아니었어서 와탕카님의 궁금점을 해결해 줄 수 있었는데... 안타갑습니다.
지금도 개사육을 하고있는지...? 혹, 아싶니까 와탕카님??
샘골못에는 자주 출조를 하는데 .. 개만 아니어도 다시 한번 가보고싶내여.
순수 처녀지라 저도 그곳 조항이 무척 궁금합니다.
그럼... 이만 .. 즐낚 건낚하세요. ^.^
참..! 저수지 축조는 상당히 오래된 저수지임다//..
곰 인형님...?
그곳에 못이 있죠!
아...~, 그 곳이 인형님의 고향이군요. 반갑슴다!!
잘미산 아래 달재가 고향이시군여..
여기서 잘미산이란 (비봉산임) 찰매산에서 비롯된 어언일것임..
560고지 정상을 오르면 왜 다인분들이 어진분들인가를 잘 아시겠습니다 그려...?
어질고 진실한 사람들.....
다인은 그러한 곳인가 봅니다.
작년인가 싶내요 .. 샘골못에 갔다가 어느 조우회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수지 전체를 호떡집으로 만들길래 대를 걷어서 그곳에 가본적이 잇내요. 낚시 흔적은 전혀없고요 개간한 산기슭에 개를 사육하더군요.
엄청 시끄러웟음....
어째든 쫒겨 오다시피한 곳이라 일단은 대라도 담거보고 가자싶어서 대를 펴고있는데 무엇이 뒤가 이상해서 돌아보는데.....
한 시간 이상을 차안에서 벌벌떨고만 있었내여 ... (침을 질질 흘리며 꼬나보는 도사 땜에) ... ㅎㅎ..
도사견만 아니었어서 와탕카님의 궁금점을 해결해 줄 수 있었는데... 안타갑습니다.
지금도 개사육을 하고있는지...? 혹, 아싶니까 와탕카님??
샘골못에는 자주 출조를 하는데 .. 개만 아니어도 다시 한번 가보고싶내여.
순수 처녀지라 저도 그곳 조항이 무척 궁금합니다.
그럼... 이만 .. 즐낚 건낚하세요. ^.^
참..! 저수지 축조는 상당히 오래된 저수지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