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의성쪽은 잘모르지만 "상신지"는 자주가 보았기에 몇자 흔적 남겨 봅니다.
포인트라 함은 굳이 말할 필요가 없지 싶네요.
일단 들어서면 초보분이나 편하게 즐기실분은 마을앞 포인트를 잡으시면 되구요.
조금 조용히 대물을 한번 노리실려면 다리품을 조금 팔아야 할듯,,,,
건너편 산밑으로 들어가시면 조용하니 대물을 한번 노려 보실수 있을겁니다.
단! 건너편 마을의 가로등은 가만 하셔야 할겁니다, 눈이 조금 피로 하지요.
미끼는 다 잘 듯습니다. 그래도 "상신지"를 굳이 꼽는다면 단연 새우이지요.
잔챙이 손맛보실려면 캔옥수수나 새우, 그래도 한번의 중후한 대물 입질 보실려면
굵은 메주콩이나 굵은 새우를 권해 드리고 싶네요.
제가 올 봄에 매주콩으로 3단 입질의 턱걸이 손맛을 안겨준 곳이라.....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머문자리 발자국만 남기시고 흔적은 소리없이,,,,,,
상신지...얼마전에 다녀 왔습니다.
일찍보았더라면 답변을 일찍 달았을건데...
너무 늦은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상신지 지금은 마을 앞으로 수초가 빽빽하게 들어 서 있습니다.
낚시대 군데 군데..할수는 있으나 재가 보기엔 Point로는 영 마음에
안들더 군요.. 재일 마음에 드는곳은 최 상류 부들밭 Point
한 8~10까지 평성 할수 있을 겁니다. 미끼는 당연 새우빨이
잘듯습니다.그 Point 말고 다른 Point는 영 마음에 안들더군요
그리고 그날 재가 낚시 할때 몰랐는데. 아침에 일어 나니
물이 한뼘정도 배수가 되었더군요..
그래도 그날 7~8급으로 8수 했습니다.
상신지 붕어가 상당치 많아요 윗분(골드존) 말씀되로 초봄에
아주 잘올라 옵니다. 월척급 붕어가..초봄에 한번 노려 보세요
3번가면 한번은 큰놈으로 잡을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저도 의성쪽은 잘모르지만 "상신지"는 자주가 보았기에 몇자 흔적 남겨 봅니다.
포인트라 함은 굳이 말할 필요가 없지 싶네요.
일단 들어서면 초보분이나 편하게 즐기실분은 마을앞 포인트를 잡으시면 되구요.
조금 조용히 대물을 한번 노리실려면 다리품을 조금 팔아야 할듯,,,,
건너편 산밑으로 들어가시면 조용하니 대물을 한번 노려 보실수 있을겁니다.
단! 건너편 마을의 가로등은 가만 하셔야 할겁니다, 눈이 조금 피로 하지요.
미끼는 다 잘 듯습니다. 그래도 "상신지"를 굳이 꼽는다면 단연 새우이지요.
잔챙이 손맛보실려면 캔옥수수나 새우, 그래도 한번의 중후한 대물 입질 보실려면
굵은 메주콩이나 굵은 새우를 권해 드리고 싶네요.
제가 올 봄에 매주콩으로 3단 입질의 턱걸이 손맛을 안겨준 곳이라.....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머문자리 발자국만 남기시고 흔적은 소리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