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를 쉬고 또다시 의성족으로 들이대볼라합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었다는 판단에 부들이나 뗏장이 이쁘게 형성된 곳으로 가려합니다. 송곡지나 모산지... 아님 산정지나 산운지... 물색이나 최근정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