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쪽엔 들낚은 힘듭니다...후회 하십니다...^^ 전 6대 펴고 꽝입니다....3번정도...바닥이 99퍼센트 모래뿐이고..
간간히 끄리,,,,만 물뿐...붕어는 꽝입니다..

성주대교 아래에서 다리쪽으로 길이 있습니다.
성주쪽으로 가시다 좌회전 하여 죽 가시면 군데군데 낚시 할곳이 있습니다.
오래전에 낚시를 해서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시는길을 글로 설명하자니 좀 그렇습니다.
궁금하시면 전화 주십시요.(054-971-2733)

답변감사합니다...

성주대교가기전에 왜관에서 내려오는 국도 공사하는데 있는데요...
그밑에 수로에서 제가 잠시 해봤었는데 지렁이에 메기랑...붕어랑 좀
잡히더라구요.. 잠시 하신다면 강보단 수로가 나을듯 합니다...
^^ 즐낙하세요

붕어잉어님 답변감사드립니다..항상 어복이 함께하시길....

오래전에 다녓던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성주대교 건너기 바로직전에 좌측도로(봉촌방향 팻말은 없었음)로 한참 가시면 오른쪽 제방근처 집이 있는데 그 근처에서 강으로 들어 가는길이 있고 강과 연결된 보 비슷한곳이 몇군데 있었던걸로 압니다, 트랙터로 강을 막아 농사짔던 분들이 있어서 요사이는 어떤지. 성주대교 가기전 사거리(동곡) 신호등(봉촌,대교,왜관)과 성주대교 중간쯤에 다리밑에서도 낚시차량이 많았던걸로 기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