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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257 건
대물나라의 군위 의성권 소식 입니다.
13
일교차 심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따가운 햇살의 배경으로 낮시간의 바람이 거세고 조황도 들쭉 날쭉인 계절 입니다. 평지형의 산란과 준계곡지들도 산란을 시작 하였고 중대형지 들도 산란을 하고 있는 곳들이 보이기 시작 하고 풍요로움 속에서도 고민을 하게 하는 그런 시기입니다.
No
57
군위IC대물나라
11-04-13
6,206
0
대물나라의 군위 의성권 소식 입니다.
13
꽃을 시샘하는 바람이 거칠게 불고 있는 계절 입니다. 낮의 기온과 밤의 기온이 너무나 차이가 많이 나는 계절, 오락가락의 계절이 우리 조우님들의 출조에 망설임을 주고 있는것도 부인 할 수 없는 시기 일 것입니다. 우리 조우님들이 망설이고 주저하는 그 상황에도 시간은 흐르고 있습니다.
No
56
군위IC대물나라
11-03-28
8,319
0
대물나라의 군위 의성권 소식 입니다.
12
싸늘한 겨울의 체온이 아직은 가시지 않고 있지만 밀고 당기는 실랑이처럼 겨울과 봄의 기운이 밤과 낮을 번갈아 가며 번을 서는 우리 조사님들께서는 참으로 헷갈리는 시간들이었던 한 주간 이었습니다. 온기와 냉기의 사이에서 출조와 철수를 번갈아 가며 갈등을 하여야 했던 시간이 많았
No
55
군위IC대물나라
11-03-18
7,536
0
대물나라의 군위 의성권 소식 입니다.
22
소류지 제방에 흔들리는 갈대의 손짓너머로 봄빛을 머금은 아침의 태양이 솟아 오르고 있습니다. 해묵은 갈대의 질긴 운명은 길고 긴 겨울을 온몸으로 견디어 냈고, 이제 인고의 계절을 보내고 남은 지금은 뜨거운 태양의 입김을 느낄수 있는 희망의 아침을 맞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우
No
54
군위IC대물나라
11-03-06
10,433
0
대물나라의 군위 의성권 소식 입니다.
11
유난히 추웠고, 길었던 한파가 꾼의 가슴을 움츠리게 만들었던 지난 겨울 이었습니다. 생각하기조차 싫었던 시련의 연속이었습니다. 국가재난 상황까지 갔었던 구제역과 조류독감 거기에다 신종플루까지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은 시련이겠지만 시간의 흐름이라는 큰 줄기의 흐름을 바꿀 수는
No
53
군위IC대물나라
11-02-04
6,777
0
대물나라의 군위 의성권 소식 입니다.
12
얼음과 서리가 붕어 보다도 오히려 우리 조우님들께 더 가까이 다가와 있는 계절 입니다. 풍성하고 뿌듯한 조과 보다도 더 크게 우리 조우님들 가슴에 스미어 들어 오는 것은 차가운 겨울 바람 일 것입니다. 아름다운 계절의 뒤안으로 찾아온 계절은 이제 시련의 계절 마무리의 고비에 선 계절
No
52
군위IC대물나라
10-12-07
4,330
0
대물나라의 군위 의성권 소식 입니다.
17
싸늘한 밤공기가 대지를 훑어가고 우리 조우님들의 마음을 무겁게 짖눌러 오는 계절 입니다. 동면을 준비 하도록 하는 계절의 문턱에 서 있는 시간의 흐름이 만물을 서서히 굳혀 가고 있습니다. 붕어의 행동반경은 좁아져 가고, 반대로 조우님들의 발품은 분주해 지길 원하는 그런 시기 이기도
No
51
군위IC대물나라
10-11-21
6,776
0
대물나라의 군위 의성권 소식 입니다.
19
5짜의 꿈(5jja.com) 대물나라 홈페이지 보기 스쳐 지나는 바람이 차갑고 매서워 지는 그런 계절이 소리 없이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풍성함으로 다가온 가을은 어느새 텅빈 썰렁함과 춥다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하고, 바쁘고 분주하게 하는 마무리의 계절을 생각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마무리의 끝
No
50
군위IC대물나라
10-11-10
6,606
0
대물나라의 군위 의성권 소식 입니다.
18
저수지에 내려 앉은 산그림자의 초록이 어느새 얼룩이 져 가고 계절의 흐름이 어느새 난로와 외투를 준비하게 하는 그런 계절이 어느새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막바지 개화에 분주한 꽃이나 영글어 가는 과일들이나 황금빛 물결로 들판을 수놓는 곡식이나 산야를 물들여 가는 상엽이나 모든
No
49
군위IC대물나라
10-10-20
5,692
0
대물나라의 군위 의성권 소식 입니다.
6
가을을 맞이하는 수줍음 일런지 서산의 노을이 붉어져 가고 헤어짐이 아쉬워 훔친 눈시울인양 상엽의 아미가 붉어져 가고 여름 한자락을 미련으로 붙잡고 늘어 서고 있지만, 하룻밤 서늘함의 배경으로 하늘은 한참을 높아져 있습니다. 산자락 굽이 굽이 우리 조사님들의 소망을 엮어 실타래로
No
48
군위IC대물나라
10-10-09
6,536
0
대물나라의 군위 의성권 소식 입니다.
11
하룻밤의 여름 꿈을 아직 체 못접고 가는 꾼의 길 앞에 어느새 가을의 낙엽이 뒹굴고 있는 듯 싶습니다. 높아져 가던 태양의 기세가 어느새 남쪽 하늘 한켠으로 뒷걸음 치고 있는 계절 입니다. 짧아져 가는 생동의 계절 배경으로 가을의 서리가 가까워 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요즘의 밤공기 입
No
47
군위IC대물나라
10-10-01
6,585
0
대물나라의 군위 의성권 소식 입니다.
9
한참 높아진 가을의 하늘이 어느새 추분을 가리키고, 중추의 아름다운 달빛에도 꾼들의 소망은 식을 줄을 모르고, 붕어의 월동준비도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가는가 봅니다. 살찐 가을 붕어의 아름다운 자태가 꾼의 발걸음을 잡고 결실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가을빛을 채워가고, 추수의
No
46
군위IC대물나라
10-09-23
8,223
0
대물나라의 군위 의성권 소식 입니다.
12
일교차 심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높아져 가는 하늘이 꾼의 기대도 높아지게 하고 있고, 뒤집혔던 소류지 물색들도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요즈음 입니다. 이제 강계의 조과가 뜸해 지면서 저수지의 조과와 교대를 하고 있는 과도기 인 듯 싶습니다. 강계로 출조를
No
45
군위IC대물나라
10-09-17
7,591
0
대물나라의 군위 의성권 소식 입니다.
14
몇번의 큰비가 저수지의 상황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안정을 찾아 가던 저수지의 간헐적 조황마져 이제는 어렵게 보일 정도로 많은 흙탕물이 져 있습니다. 그러나 긴 뻘물 속에서의 붕어라도 먹는것을 포기 할 수는 없을 것 입니다. 맑은 새물의 근처나 깨끗한 바닥권을 중심으로 작은 조과
No
44
군위IC대물나라
10-09-10
5,534
0
대물나라의 군위 의성권 소식 입니다.
10
무더위와 높은 습도, 비와 바람까지 더하여 시련의 막바지에 와 있는 낚시의 계절 입니다. 시간의 흐름은 계절의 흐름으로 이어질 것이고 계절의 흐름은 늘어졌던 낚시의 시간도 바짝 당겨 쥐게 하는 그런 시기가 그리 멀지 않았음을 느끼도록 합니다. 바람의 영향이기도 하겠지만 아침저녁으
No
43
군위IC대물나라
10-09-02
8,153
0
대물나라의 군위 의성권 소식 입니다.
20
연일 폭염경보가 발령되는 힘겨운 날씨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폭우의 뒤에 찾아온 강계의 시원한 조과들이 있어 조금은 위안이 되기도 하였던 한 주간 이기도 합니다. 무더운 기온에 세상은 늘어지고 우리 조사님들은 움츠러 들 수 밖에 없었던 한주간 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수지 들
No
42
군위IC대물나라
10-08-24
4,856
0
대물나라의 군위 의성권 소식 입니다.
14
장마 끝난 계절에 더 많은 비를 겪어야 했던 시간 들입니다. 습기와 본격적인 더위에 힘겨운 것은 조사님들이나 붕어나 같았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던 시기 이기도 합니다. 조금의 움직임에도 많은 땀방울이 조사님들을 괴롭혔고, 배수에 적응해 가던 붕어들이 이제는 폭우의 결과로 찾아온
No
41
군위IC대물나라
10-08-19
4,827
0
대물나라의 군위 의성권 소식 입니다.
10
본격적인 더위의 계절 입니다. 시련의 계절 이기도 하겠지만 붕어나 조사님들이나 적응이 필요한 계절 입니다. 배수에도 적응을 하여야 할 것이며, 본격적인 무더위에도 적응을 하여야 할 그런 아무리 너그럽게 보아도 과도기의 시기인듯 싶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일 것이지만 조
No
40
군위IC대물나라
10-06-25
5,044
0
대물나라의 군위 의성권 소식 입니다.
10
본격적인 입질의 계절이 시작 되면서 바로 배수의 계절이 성큼 다가와 있었습니다. 동부권의 이모작 지역을 중심으로 제법이다 싶을 정도의 조과도 있었던 한 주간 이었습니다. 하지만 조과의 편차가 심하였던 시기 이기도 합니다. 발품을 팔아서 직접 뛰어 다닌 결과의 조과가 있을 때
No
39
군위IC대물나라
10-06-09
6,393
0
대물나라의 군위 의성권 소식 입니다.
8
저수지 주변에선 어느새 아카시아의 상큼한 향기가 비릿한 물비린내와 조화를 이루어 가는 계절이 왔습니다. 시간의 붓놀림은 꾼의 시야를 초록빛으로 색칠해 가고, 파랗게 떠오른 하늘빛에 꾼의 마음도 부풀어 가는 그런 계절 입니다. 배수와 일교차 악조건들도 갖추어져 가는 지금의 시기는
No
38
군위IC대물나라
10-05-20
3,3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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