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일주일 정도 빠른 모심기로 이곳은 배수가 진행중입니다. 일부 부분 배수가 진행되는 중에도 대물은 나오고있고... 배수기 꾼에게는 회피가 아니라 극복해야할 대상중에 하나입니다.
행복한 정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