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봉수로 금요일 그래도 좋았던 조황이
비소식에 금요일과 토요일 한차례식 배수를 하면서
조황의 기복이 심해져 버렸습니다.


지난주 정출때 비가내려 청소를 하지 못했었습니다.


출조때마다 눈살을 짖게하는 쓰레기에
대물벗 회원 몆명이 치우기로 하였습니다.


4km 백봉구간


낚시터는 내것도 남에것도 아닙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모든 조사님들의 것입니다.
내물건을 누군가가 함부로 쓰고 버리고 간다면 화가 날것입니다.


바쁜일로 낚시도 못하시면서 청소하려고 바쁜시간 짬을 내어오신 쌍붕님
언제나 열심히 하십니다.


대물벗 총무 백야님
쓰레기가 너무많아 다음주에 한번더 하자고 합니다.


물 가까이 까지 차량이 진입할 수 있어
쓰레기를 가져가도 힘들지 않을텐테....


잘쓰고 버리고간 박스와 쓰레기를 차로 옮기는 대양님
6시간의 장시간 청소에 더위를 먹은듯 휘청거립니다.




모아진 쓰레기위에 다시버리고 난지도를 연상케 합니다.


모두 풀어서 헤쳐놓고 분리수거 중입니다.




다섯명이 6시간 청소한 150개의 마대자루


몆사람, 몆백명의 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 일까요?
대물벗 회원님들 낚시터 청소에 제대로 잡혔습니다.


쌍붕님,짝붕님, 백야님, 대양님 대물벗 회원님들이 부탁드립니다.

대물낚시 조황정보와 인터넷을 보는 모든 조사님들이 함께
낚시터를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대물낚시 미끼인새우와 메주콩과 장어미끼인 청지렁이가
준비 되었습니다.

매장 영업 시간
새벽 5시

폐점시간
주말 12시 폐점 합니다.
출조하시는 조사님들 참고 하세요.^^*

남양만 일부구간 낚시금지로 지정이 되었지만,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가는 낚시금지구역을 막기위하여서는
많은 노력과 회원님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남의 일이 아닌 낚시꾼 우리 모두의 문제 입니다.
좌 우 5 미터 청소하여 우리의 터 우리가 되 찾읍tl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