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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점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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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의 여지가 없는 정확한 조황을 올려주세요
게시물 85 건
낙동강계 산란시작되었습니다.
1
낙단보, 상주보에는 지난 월요일부터 산란이 시작되었습니다.화요일 전국적으로 내린 비로 인하여 산란은 잠시 소강상태로접어 들었으며 이번주말 부터는 전체적으로호 조황을 보여줄것으로 예상합니다.지난주말 상주보권 회상리에서 낚시를 하였으나낱마리 조황을 보였는데 철수하고 다음날 일행들로 부터산란소식과 함께 여러번의 입질을 받았다는
No
85
찌이야기
19-04-25
5,660
0
낙동강 낙단보소식
올해는 4대강이 술렁인다새롭게 생태조사에 임하는 모양이다 낙동강도 물갈이를 하고 새물을 받아서 다시 조사를 한다는 언론 보도를 보고 왜 하필 농번기를 앞두고 이렇게 하는지 궁금했는데아니나 다를까 낙동강 주변 농업에 종사하는 주민들께서 반대시위가 이어지고 난리가 난 모양이다.현지민들 이야기로 물을 다 빼지는 못하고 약 2m정도 수위를 낮춘후 다
No
84
찌이야기
19-03-12
6,972
0
믿음과 열정이 배어나는 가을저수지 정보입니다
10
▶ 산과 들은 가을옷으로 탈바꿈 하면서 형형색색 물감을 칠한 마냥 온통 가을색 그대로를 보이고 있는 만추의 계절입니다 ▶ 한결같이 달려온 낚시인의 땀내음이 저수지 주변 바람을 안으며 흐르고 있는 느낌을 아직은 지울수 없어 한적한 물가가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저수지 분
No
83
행낚경산점
08-11-06
11,250
0
가을빛과 어울어진 고운 붕어의 만남
12
▶ 안녕 하십니까 ? 행복한 낚시 경산점 이호상 입니다 환절기 건강관리가 잘못되어 대략 10일이상 감기와 몸살로 고생을 하다보니 낚시인 여러분을 위한 조황정보가 가장 필요한 시기에 제공하지 못한점 양해를 드리며 늦었지만 오늘에서야 화보와 함께 조황을 올립니다
No
82
행낚경산점
08-10-28
14,669
0
10월은 가을붕어 최고의 시즌이 될수있습니다
13
▶ 한결같이 달려온 붕어낚시 시즌도 어느듯 깊어가는 가을 분위기와 더불어 시월에 도달하고 있는데요 이제는 기억속을 더듬어 저수지에서 가을밤을 만끽하며 낚싯대를 펴고 붕어를 기다릴 시기입니다 ▶ 적어도 매년 9월과 10월사이 김전지 수위가 이같은 경우는 최근에 본사례가 없으며&
No
81
행낚경산점
08-10-07
18,810
0
찾아가는 정보는 가치가 있으며 소중합니다
5
▶ 금년에는 때늦은 가을더위가 기승을 부렸고 더욱이 비가 없는 가을가뭄이 연속 한달가량 지속되고 있어 갈길 바쁜 낚시인들의 속앓이를 하고 있는 형편을 읽을수 있습니다▶ 진량권 야창지와 더불어 도로에 인접한 상류권 계림지 부들자리도 가뭄을 피할수 없었으며 당연
No
80
행낚경산점
08-09-25
13,685
0
가을시즌이 임박한 현재 경산권 정보입니다
10
▶ 초가을 늦더위가 몇일간 이어지는 날씨를 보이고 있으며 비가 내리지 않는 관계로 저수지 여러곳이 마지막 배수를 하고 있음을 목격할수 있습니다▶ 본래의 연안가 모습은 찾기 어렵고 가을가뭄 탓으로 배수가 잦아 상류권 부들권 밑둥이 훤하게 수면위로 보이고 있는 현재의 후곡 저수지 그림입
No
79
행낚경산점
08-09-11
12,167
0
낚시하기 좋고 공기 맑은 가을시즌 출발점 입니다
11
▶ 하늘은 높고 푸르며 바람은 어느새 선선하다 못해 밤으로는 찬공기를 피부로 느낄수 있을 정도의 기온을 보이고 있는데요 낚시를 즐기고 밤을 꼬박 보내기 적절한 가을시즌이 우리내 곁에 성큼성큼 다가서고 있습니다▶ 특색있는 수초대는 없으나 전체 연안가로 말풀이 군락을 이루며 수심이 비
No
78
행낚경산점
08-08-28
12,100
0
가뭄해소와 수위 안정이 가을시즌을 밝게 합니다
5
▶ 알맞은 시기에 맞추어 기다린 보람이 마침내 지난 금요일을 시작으로 휴일까지 이곳 경산권에는 대략 170mm 이상의 폭우를 뿌려 저수지 현장마다 거의 만수를 보이고 있으며 충분한 물의 유입이 산소공급과 수온의 저하로 여러 조건이 가을낚시 시즌을 향한 분위기는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No
77
행낚경산점
08-08-20
8,686
0
자정이후 선선한 공기를 느낄수 있습니다
7
▶ 이제는 낮과밤을 불문하고 폭염에 시달리며 고달픈 낚시를 감수해야 했던 여름낚시도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으며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공기가 저수지 주위를 감싸고 도는 느낌으로 볼때 가슴 설레는 가을시즌(?)이 저만치 조금씩 다가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은 낮기온
No
76
행낚경산점
08-08-15
7,229
0
계곡형 저수지에 관한 테마기획 입니다
14
▶ 전국적인 폭염이 연일 지속되고 있지만 새벽과 밤으로는 제법 선선한 기운이 감돌고 있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금일(7월7일)이 절기상 입추라는 사실을 달력을 보니 알수가 있었습니다▶ 용성권 가척지(율능지)의 이른 새벽이 서서히 잠에서 깨어나고 있는 그림입니다▶ 현재 가척지의
No
75
행낚경산점
08-08-07
9,309
0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 계곡지로 출조하세요
19
▶ 기록적인 폭염을 동반하고 있는 기온탓에 솔직하게 낮부터 저수지를 찾고 밤을 기대하는것도 다소 무리가 있는 참으로 대단한 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소리없이 추억과 낭만이 자리하고 있는 연지의 아침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현지 조사님이 새물 유입부에서 채비를 내리
No
74
행낚경산점
08-07-29
10,189
0
불볕더위로 고수온과 배수가 낚시여건을 힘들게 했습니다
11
▶ 가마솥 더위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낮과밤 모두 지치고 피곤한 낚시가 되면서 배수를 걱정해야 했습니다▶ 여름철 혹서기 낚시는 30도를 육박하는 낮기온으로 기본적으로 저수지 수온이 고수온이 되어 낮은 수심대는 저산소 현상을 나타내며 아울러 배수로 갑자기 낮아
No
73
행낚경산점
08-07-14
8,738
0
저수지 전역이 만수 상태입니다
11
▶ 지난 주말과 휴일은 장마철이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비가 내려 일부 저수지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무넘기로 흐르는 만수상태를 보였습니다▶ 장마가 시작되고 상류권 물골 유입부를 시작으로 새물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네요▶ 특이한 무넘기 모양을 하고 있는 대곡지도 100 % 만수위며 보시는것 처
No
72
행낚경산점
08-07-01
9,312
0
일찍 찾아온 장마가 좋은느낌으로 다가오기를 바라면서.....
3
▶ 예년에 비교해서 금년의 장마가 조금더 일찍 찾아오면서 배수로 물이 빠진 저수지가 경산권 지역을 중심으로 제법 많은량(50~60mm) 의 비를 뿌려 다시금 만수에 육박하는 저수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초봄의 저수온기나 11월의 큰일교차 보다 오히려 최소한 낚시에 관해서는 어려운 시기는&nbs
No
71
행낚경산점
08-06-19
6,451
0
배수시즌 낱마리 월척도 소중합니다
3
▶ 경산권 저수지 주변으로 모내기는 거의 모두가 마무리된 상태며 일단은 물가두기로 인한 저수지 집중 배수는 한고비를 넘긴것 같습니다▶ 지난주 몇일간격의 차이를 두고 소나기성 비를 뿌려 그나마 다행이 아닐수 없는데 배수를 끝내고 수위가 한층 안정된 경산권 일원으로 조금씩 붕어 조황도
No
70
행낚경산점
08-06-12
5,811
0
배수시 안정된 포인트권을 노려 낚시하십시요
5
▶ 본격적인 모내기 물가두기가 시작되고 저수지 이곳저곳이 물빼기로 어수선한 시기인지라 낚시의 초점을 맞추는데 고충이 뒤따르기 마련입니다 ▶ 모내기 준비를 위한 모판이 완성되면서 농번기 시즌이 임박한 시골 그림입니다▶ 자인권에서 청도권으로 이어지는 일부 계곡형 저수지로는
No
69
행낚경산점
08-06-04
8,345
0
반가운 비에 달없는 주말이 기대됩니다
5
▶ 대물 낚시의 진정한 매력과 재미는 밤낚시를 기본 모티브로 하면서 수초를 끼고 있는 상류권 주변을 중심으로 대를 편성하여 케미 불빛의 환상적인 입질이 짜릿한 손맛으로 전해지는 과정이며 그것이 고독이며 인내이면서 자신과의 싸움인 동시에 성취감과 만족감이 존재하는것이
No
68
행낚경산점
08-05-29
6,206
0
초저녁과 동트기전 대물급 입질이 많은시기 입니다
6
▶ 밤사이 고마운 단비는 본격 농번기 배수철을 앞둔 시점에 매우 유용한 여건이 되면서 저수지 물빼기에 관한 심려를 덜하게 합니다 ▶ 사화지(계림지) 부들밭에 중앙부를 기점으로 여럿분의 대물꾼 낚시자리도 보이고 묵직한 손맛과 찌맛을 기대하며 주말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No
67
행낚경산점
08-05-19
8,864
0
경산권 계곡형 저수지 구경하세요
2
▶ 거의 하루가 멀다하고 돌풍을 동반한 바람과 떨어진 기온과 수온이 낚시를 힘들게 했습니다 ▶ 찬기운을 느끼게 하는 바람이 거의 매일 불면서 늦가을 같은 분위기로 5월의 날씨 변화가 심한 분포를 보이며 새벽이 다가오면서 난로에 모포까지 얼음만 얼지 않을뿐 입가에서 
No
66
행낚경산점
08-05-14
10,334
0
1
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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