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반에 일어나 커피 끓이고 5시에 가게에서 출발해 저수지와 청도천을 둘러보았습니다.
어떤이는 청도권에 고기가 나오질 않는다 허왕 정보다하는이도 있는데 아침일찍 발품파는 저에게는 힘이 쭉빠지네요..
그건 그렇고 일요일날 강추위와 바람과 싸우신 봉산동 조우회팀 일행과 풍락지에서 턱걸이 2수 가물치1마리 잔바리 다수등 고생하셨습니다.
신지 혹 구지 다르게는 상당못이라고하는데 이곳은 빠가사리 수십수 턱 걸이 1마리고 저번주 비오는 금요일에는 대박난곳이죠..
하지만 기복이좀있네요.. 그리고 산란중 입니다.. 대물꾼들은 함 도전해보십시요.. 이번주 기대대는 곳입니다..
마지막은 명곡지입니다. 제가1월부터자주가고 낚시한곳입니다. 현제 경산조우회 5분(8.9치 잔바리다수)철수중 그리고 쓰레기와 농작물에는
해를 끼치지않는다면 문안한 손맛을 보는곳이고 고기 어자원은 어마어마한곳입니다.그외 유등연지와 청도천은 아직 이러니 평지형 저수지로
둘러보심이 어떨지...다음주는 기대가 되네요...(그리고 밤낚시는 아직 겨울 날씨이니 방한에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신지 조황입니다...(혹은 구지 상당못이라함.)








풍낙지 조황입니다.현재 봉산동 조우회 6분이 낚시중입니다.















명곡지 조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