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계신 월님, 자연을 사랑하시는 조사님 안녕하세요
북삼낚시 레포츠 입니다
찌는듯한 무더위도 한풀꺽이고 밤낮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니 움추렸든 붕어의 얼굴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시기가 되었네요

올해 여름낚시가 유난히 힘들고 조과면에서도 빈작을 보여준 악몽같은 계절이

아니었나 생각을 하네요
악조건속에서도 꾸준히 욕심을 버리시고 출조하신분들은 손맛,찌맛을 꾸준히 보셨지만
대다수의 꾼들은 빈손으로 오시는것을 볼때가 허다하였지만...

울창했든 수초권도 삭아내리는 시기도 되었고 작업이 되어진 포인트에선 심심찮게 붕어의 얼굴을 볼수가
있어니 참고바랍고 욕심을 버리시고 하룻밤 즐기고 힐링한다는 마음으로 출조의 길에
오르시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듯싶네요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마음 잊지마시고 자연정화운동에도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손에게 뜻뜻한 선배가 되어야 되겠죠~~

문의) 북삼낚시 레포츠
전번 :054-974-1237 손폰 010-5017-0677 로 부담없는 문의 바랍니다


노 조사님 허리급 2수나 하셨네요 34,35 입니다

배스터에 자리하신 조사님의 포인트입니다

함께하신 철탑사장님의 포인트입니다

본인의 포인트입니다

이조사님의 대물4짜붕어 2수나 하셨네요 43,42 감축드립니다

수로권에 자리하신 박선배님의 포인트입니다

7치~32까지 손맛보셨네요

함께하신 이조사님의 포인트입니다

손맛은 보셨네요 고생하셨어요

포인트가 좋아보이네요

부들밭 여건이 좋아보이네요

대물한수 하셨네요 감축드립니다

마리수 가능하고 손맛,찌올림 보시기에 무난한 소류지입니다

함께하신 동료분 짧은대로만 편성하셨네요

수초가 더 삭아야 되겠네요

발품을 판 보람이 있어시다고 하시네요 역시 마리수하셨네요 사진은 찍지않았어요

소류지에 자리한 본인의 포인트입니다 7치~턱걸이 까지 하였습니다 빵이 대단한 곳입니다

함께한 친구의 포인트입니다 마리수 하였네요

연밭에 자리하신 이조사님의 포인트입니다

한수하셨네요

고수온기라 잔챙이만 붙는다구요~~

이런 그림에서~~

땀흘린 보람이 있네요 턱걸이 부터 마리수 하셨네요

곧 나올만한 저수지입니다

제방권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