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낮에는 푹푹찌찌만 밤이되면 시원해지는 가을의 문턱에 왔습니다. 워낙 폭염이 지속되어 논에 물이 말라 곳곳에 배수가 이루어지는 저수지 상황입니다. 지난 조황에 소중한 댓글을 남겨주신 섭섭이님 낚시터청소꾼님 신천동갈마님 대물꾼님 귀공자30님 미확인몸짱님 월골님 추적님 추적60붕님께 감사드리며 낚시다녀온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거다피싱샵 추천상품] 프리파워뱅크 구경하러가기 클릭 5초접이식좌대(접지겸용) 구경하러가기 클릭 가을맞이 실리콘줄감기 할인행사 클릭 이거다피싱샵 바로가기 클릭
아마도 벼와 과수에 물이 필요한시기일것입니다.
더운데 수고했습니다. 인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