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지나면 늘 허전하고 아쉬운것이 낚시죠.
고생했습니다.

수위변동은 늘 있는 부분이니 신경 안쓰셔도 될 것이고 다만 오후부터 초저녁 그리고 아침나절에 입질이 많은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염도가 저수지보다 높고 물흐름이 있어 찌맞춤은 저수지보다 무거워야 할것이며, 가볍더라도 부담없이 올릴 것이라 생각됩니다. 찌맞춤보다 그날 그날 물속 상황이 우선이라 봅니다.

이거다 사장님 진솔한 조황입니다. 대부분 조황정보는 나오는 곳만 골라서 올리니 그거 보고 갔다가는 꽝이 다반산데....

잘 보았어요..

올 상주보는 수문개방과 평년보다많은 물빠짐현상으로 조황이 좋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