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여러분이사용하고게신 찌가 다해당됩니다 . 제가실헙해봣습니다 (제 주관입나다)찌를끝까지올리고 안올리고 한두마디만 올리는찌는 찌가나빠서가아니라 떢밥의 배합인거 같습니다 .어제 하우스 낚시가서 (참고로 광주 목#낚시터) 잘잡으시는분옆에서 낚시내기를하였습니다 그분은 정말 잘잡으시기는한데 찌가 한두마디정도밖에 올라오지않더군요 그걸 잘 포착하여 낚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제찌는예민한찌라 찌가 많이올라 온다고 하였드니 그분이 함 해보라시더군요..바로옆자리에서 저두 낚시를 시작하였지요 ..그런데 정말 제찌는 찌를거의다 올립니다 . 하물며 찌를다올리구나서두 잠시 멈추었으때 챔질하는게 후킹이잘되고요 ..옆조사님니 찌좀써보자고하여 하나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분이쓰니 매한가지루 한두마니만올리더군요..그래서 떢밥을 바꾸어 사용해보았더니 ..이번엔 제찌가 한두마디올립디다...ㅎㅎㅎ이걸몰로 설명할지. 모못하는놈이 연장탓한다더니만 그꼴이더라구요 ..제가쓴떡밥배합은 ..아쿠**2+찐버*2+그루*1+물2컵이었습니다 ..한겨울엔 곡물성미끼가 많을수록 경계심이 없거든요 어분계열은한번에올리지않터라구요...참고루 피라미가많은곳에서 붕어만 낚는법도 알려드릴께요 ..사실오늘제가 탄천에서붕어41쎈찌잡았습니다.그 기분으로 이슬이 2개마시고 기분이업데어 이글을올리고있구요.. 참고루 글자밭침이틀리지나 않을까 엄청 신경쓰면서 쓰고이습니다 고치기만..수십번ㅎㅎㅎ그래두틀리면할수없구요 지금이슬이3병째들어가면서 ...그럼.. 피래미피하는법..애기주먹만한감자 한개를껍질을벗기고 비닐봉투에싸서 전자랜지에 3분간돌리세요 다익은감자를으께세요. 한여름엔 물타지마시고 글루*3분에2를 넎어서 다시 으게세요 (이건여름용) 겨울용은어른스픈으로 1스분정도물을넣으세요) 그러케해서 사용하시면 피래미입질을피할수있습니다 .사실제가 낚시를배운건 저의아버님이가르처주셧지요 아버님이어류**쓰신분이셨거든요 고기의생태나 식습을잘아셔서 저한테가르치신건데 저는 님. 이 가신후 어류을알게되었네요 공교롭게두 그분이가신날(3일전) 비가엄청왔거든요 벌써7년이지났네요 그날발인 날 분당재생병원영안실에서나와잠시탄천에 나가봣다가 낚시하는분들을보게되고 ..팔둒만한잉어를잡는것에제스스로 흥분이되어서 낚시에입문하게되었습니다 제나이 올해45세되었는데 너무 일찍가신분이 원망스럽고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살아계셧으면 모든면에많은도움이돠었을텐데..님이계실때 조금이라두관심을두엇으면..그리구 낚시를알앗으면......(4짜잡은기분에 이슬이3병먹고 주저리주저리했습니다 두서두없구 내용두없는데 그놈의4짜가 오늘절...ㅎㅎㅎ 이젠자판두안보이네요 ... 글시체고치기가장않되요...근데 오늘몬 내용인지?....했갈리네.....엥? 글을또쓸쓰있네..칸이맠혀서설명두못햇구만..에구구...피리,잉어.붕어 .주식이 틀리다 입니다(간단)기본습식관은같으나 주재료는틀리다는겁니다 (밑물고기는다식습이같다)피리는어분 잉어와같음 붕어는곡물이1선호도(지방색이강할수록곡물이특효..토종붕어기준)피리는어분류에는강한집착을보이지만곡물류에는관신이크지않음그리고 조금단단해햐합니다(여름)실험해보새요잉어는 어분을졸아합니다 반면 살이찌는곡물도좋아합니다(감자)거머리가 잉어에게는 특효지요 거머리는 모든어종이좋아하지많 잉어가보면 제일먼저 찜을하기때문에 잉어가있는자리는잉어 1번 붕어2번순입니다 특이한점은 가물치가 잘안문다는점입니다 가물치가 장먼저 달려들어야될된되? 해서 어류는다같은잡식성이지만 주재료는 틀리다는거 ...다들알고있는네용이지만요.이러한내용을 잘공부하시면 한겨울에두 찌가 하늘까지 올리는찌맛을 보실수있으리라 봅니다(예민한시기는 어종이좋아하는미끼를 주세요분명 찌올림이 틀릴겁니다.실험해보세요)참! 오늘 탄천에서잡은 4짜는 동생이오면 올리도록하겟습니다 제가핸본은찍었는데 사진올리는건몰라서요...죄송합니다..밤12시가다되어서 이런걸물을 맍낮습니다 야간사진이라 후레시 키고 모자라이터 키고 핸드폰 카메라키고 찍은 사진입니다 ..아...........힙들다.......술먹구 자판때리지말아야지 ...고치는시간이더많네.....앗!잠시만요 이내용은 제가느낀점입니다...사실이글을보고 마눌님이보고악풀달리면 전매장돨거에요늘 마눌님이없어서낚시도갔다왓거든요...전컴을잘못합니다..이글ㅆ는데 3시간걸린것같네요....고치고..고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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