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올리면..관련업체에많은타격이.있으리라?ㅎㅎ

1994년도에..한지인께서(사료공장소장님)분께서..유출할수없는.정보를주셨더랬어요.

모든사료에는..소량의어분원액이.들어가며..일반인들은절대구할수없다시며...제게.어분원액(분말20킬로)한포

육분10킬로...애지사료10킬로.3가지를.써보라시며주시기에.

감사한마음으로..비닐봉지에소분하여..전주.아중지란곳에서.짧은22.26두대를..하류바위지대에펴고

무더운여름을식힌다는기분으로.옆조사님의.조과를보니.그분도.저와비슷한짧은대로..연신

바쁘게손맛을보시더라구요..이봉채비로.어분원액과육분을섞고...애지사료단독으로.30여분정도.밑밥질한후에

연신낚아올리시던.옆조사님에게.몰리던.붕어들이모두내게로몰리더니.정신을차릴수없을정도로낚아내고.

옆조사님께는미안하지만.입질이,딱하고끝나는걸보았어요...어분과육분은.향이엄청진했고..애지사료란(어린아기돼지)에게먹이는고운분말사료로서..향이없고,고운입자인데.애지사료에.더입질이들어오더랬어요.

다음출조때도..무더기입질을받았구요..옆자리어떤조사님이..기웃기웃하시길레..육분과.어분.조금나누어주었는데

그분.신이났어요..먹이에.이렇게차원이다르단걸.이제알았다며.제게재료를.좀부탁하시며..그분차로시내로나가

(낚시대박아두고..걱정은되었지만.에라~~~~)호프집에서.술대접받고.왔더랬어요..그분이..지금월의회원이시거나

이글을보실수도있겠지만...그때드린다는약속을.지키지못하여서..항상찜찜하긴해요..

사료공장소장님과의..연줄을바쁘게살다보니놓아버린것이..많은아쉬움으로남아있답니다.

혹주위에.관련돼신분이계신.조사님들은.함구해써보시면.아실거구요.

사료값이.많이올랐어도.20킬로한포해야?3~~만원정도?여러분이나누어사용해도좋구여..(일단.냄세가전혀없어요)

소량포장해서..가지구다니시면..고기밥값에.많은돈들어가지않아요...이상은.제가사용했던.밑밥.노하우였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7-03-03 12:01:47 장터정보공유에서 이동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