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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찌나 반관통찌의 단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도 같은데요.
예전에 수초구멍에 들어뽕 할 때 쓰던 구멍 두개 달린 찌고무(찌고무라 해도 되나 모르겠네요^^)를 찌 톱에 끼우고 원줄이 통과하는 구멍은 깔로 쨉니다.(표현이 좀..^^;) 원줄직경보다 조금 작게 자르는게 중요하겠습니다.
던질 땐 찌가 서서 들어가니까 관통찌 처럼 작은 수초구멍에 잘 들어 갈 테고, 챔질 시 찌가 수초에 엉킨다면 원줄이 찌고무에서 벗어나게 되어 일반찌 처럼 딸려 나오게 됩니다.
아래 그림은 유동채비가 아니게 그렸지만 유동채비도 마찬가지입니다.
밤에 투척 시 원줄을 구멍으로 다시 끼울 일이 많다는 단점이 있네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6-10-30 23:33:01 찌공방 Q&A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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