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채비를 두번이나 올리게 된점 양해바랍니다.
다들 이해하실꺼라는 생각으로 간단히 올렸으나
이해를 잘 못하시는것같아 다시올립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대물채비입니다.
봉돌이 바닥에 누워있는상태여야 가능합니다.
기타 여러 채비들은 사용을하지 않기에 적용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1.일반 낚시터-- 도래를 제거하고 봉돌에 바늘을 직결하면 조금더 예민한 채비가되겠죠.
2.베스터-- 경우에따라 단차를 5-15정도 차등적용
입질형태는 조금 빨리는 입질후 정상적으로 올려줌.
3.뻘층이나 침수수초지역-- 봉돌이 뻘층이나 수초에 파묻일경우
도래에서 봉돌사이의 간격을 줌으로써 입질시 유용.
4.자동빵[취침시]-- 주무시기전에 단차를 15-20이상을 주시고 주무시면
아침에 4짜 자동빵 되어있을겁니다 ㅎㅎㅎ
마지막으로
1.금전적 지출없이 기존채비 그대로 응용가능.
2.현지상황에 맞게 그때그때 간단히 변경가능.
3.초기입질시 조금이나마 이물감 감소.
4.실험결과 조금더 나은 조과를 올림.
5.퐁당채비로 대물낚시 하시는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될까해서 올립니다.
영업중에 잠깐 시간내서 올리다보니 또 미흡한점 이해바랍니다.
저는 오늘 영업마치고 5짜!!! 만나러갑니다.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