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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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는 채비를 올려봅니다
뭐, 대단한건 아니구요. 아마 쓰고 계신분도 계실것같읍니다
봉돌을 둘로 나누어서 목줄길이를 마음대로 조정할수 있읍니다.
아래봉돌이 자유롭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옥수수 쓸 때는 짧게하여 빠른 입질을 유도합니다
새우등 생미끼 쓸때는 길게 하여 이물감을 줄여줍니다
바닥에 닿아을때 모습입니다.
어찌보면 스위벨 채비와 유사합니다.
이건 바늘을 하나 더 연결하여 방랑자 채비 변환도 됩니다.
아래 봉돌이 윗 봉돌보다 가벼워서 이물감을 줄이기위해 생각하다,
이런 채비를 만들어 사용하였읍니다.
일단 목줄길이를 줄여주니 입질파악은 엄청 빠릅니다.
찌올림 좋읍니다. 근데 봉돌이 가벼운지 , 바늘이 작은지 바늘이 목 안까지 들어가 버립니다,
이세형 9호 를 쓰고있읍니다
이 채비를 쓰기 전에는 입술에 걸렸는데, 바꾸고 난뒤에는 바늘빼기를 가지고 다닙니다.
마름 밀집지역에는 채비안착은 힘들더군요.
그래도 던져 넣어노면 물고 도망가는 녀석은 올려줍니다.
그냥 제가 쓰는 채비 입니다.
아직 모르시면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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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봉돌이 바다낚시용 봉돌인가요?
아랫봉돌 이름이 무엇인지요,또한 무게는 어떻게 되는지요?
또한 아랫봉돌이동 시 헐렁거림은 없는지요?
좋은 방법이라 써보고자 합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