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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이론을 뒤엎다 ( 대동이채비2 ) 2편
1. 위 사진은 찌맞춤을 끝난 상태에서 마지막 사진 최종적인 수면위에 케미 노출 위치 입니다.
1. ( 아래사진 ) 멀티유동추를 이용하여 분납채비를 한것은,
바늘위에 바로 봉돌을 고정으로 물려주면, 붕어가 흡입하는 과정에서 붕어의 입으로 다시 힘이 되돌아 가기 때문에, 이물의 증폭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러함으로 분할봉돌 또한 유동을 사용하여, 붕어의 미끼 흡입시
전달된 힘을 흘려 보내는 역활을 하게 되며, 대동이채비 때와 다른것은 유동분할채비를 결속하였다는것인대, 그 이유는
본봉돌을 바늘 뒤로 곧바로 물려주게 되면, 지면에 닿는 면적이켜저 관성을 깨는대 더욱더 큰 힘이 필요로 하기 때문이며,
그로인하여, " 수평운동 " 이 가장 원할하게 일어 날 수 있도록
지면에 닿는 면적을 줄이기 위함 입니다.
또한, 바늘뒤에 분할 유동봉돌이 달려있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것은, ( 새우 ), (참붕어 ) 등의 큰 미끼를 아무 거리낌없이 삼키는것을 봐도 찌올림에는 아무런 장애물이 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대동이채비2 의 가장큰 장점이라 함은,, 내가 케미 고무 상단에 찌맞춤을 했던 1목을 했던 2목을 했던, 내가 찌맞춤한 목수보다 0.2mm라도 추가 노출이 된다면 그것은 " 목줄버팀현상"이 없는 채비이기 때문에 곧 " 바닥 " 안착이라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바늘을 달고 찌맞춤을 하고, 목줄버팀현상이 없는 상태이기때문에 현존하는 채비중에 가장 예민한 찌맞춤으로 운영되어 질 수 있는 채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1. 내가 찌맞춤을 끝낸 목수보다 추가적인 목수가 노출된다면 확실한 바닥 바늘 안착!!!
1. 찌맞춤보다 반목이 노출된 상황에선 " 확실한 채비 안착 "
1. (아래사진)
대동이채비2 의 경우 더욱 놀라운것은,
본봉돌과, 유동분할추의 간격을 갖고, 또한 바늘을 달고 찌맞춤을 하였기 때문에, 찌몸통 전체를 임의적으로 물밖으로 노출시켰음에도 " 찌의 부력체 "의 무게를 나눠놓은 값이 분할봉돌에 남아 있기때문에, 부력값을 완전히 상실하지 않아 " 본봉돌이" 이 바닥까지 가라앉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이것은. 그만큼 찌를 예민하게 맞출 수 있다는 장점과,
찌올림이후 몸통까지 올라와 동동거려도 붕어가 무게를 느끼고
뱉어 내는 시간차가 더욱더 길어짐을 이야기 할 수 있고
그로인해 여유로운 낚시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즐거운 낚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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