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정제품을 지적해서 올리지만 흔하디흔한 팁정도로
양해하시구 봐주시기바랍니다
예민하신분은 좌측 꼭대기에 선명하게있는 뒤로가기 화살표를
과감하게 눌러주시면 복받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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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다리는 섶다리라 칭하구요 대륙다리는 스파이크라 칭하는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섶다리는 받침틀 갯수에 관계없이 사용가능합니다
그런데 스파이크는 10단만 사용하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스파이크도 5 단정도에서 10 단까지 사용가능하다는걸 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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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로바를 분리합니다 ( 분리할줄 모르시면 부셔서라도 분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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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예) 10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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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예 ) 8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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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예 ) 5단
★ → 쓰시고 싶은 단수에맞게 구멍을 뚫어서 사용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뽀나스팁
스파이크에 우경받침틀 대륙받침틀 동시호환
먼저 클립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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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클립과 와샤를 같이 준비를 해봤습니다
간혹 다대편성을 할경우 클립이 약해 휘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이럴경우 구멍은 치수에맞고 넓이( ? )가 넓은와샤를 한구멍에 두개정도를 삽입해주면
누르는 힘이 분산되어 클립이 휘는것을 어느정도 막아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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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스파이크에 우경받침틀 호환 모습
물론 대륙받침틀도 클립이있어 호환되겠지요
왜이런조합을 했는지 굳이 묻지는 말아주십시요
쉬운삶을 어렵게살아서 그런가봅니다 ~ ㅎ
이런계통은 잘모릅니다 선후배님들의 좋은 방법 부탁 드립니다
좋은날 되십시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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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떠난 물가에서서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