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늦은 아침을 먹고 낚시터로 나가려던 참 입니다... 그러다 월척이 생각나서요^^ 혹시 이근처로 오시는 분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혼자보단 여러명이 좋자나요^^ 011-9875-8629 김시준입니다^^ 다들 월척하세요...^^
월척의 희망 입니다.
항상 즐낚 하시구요.
건투와 건승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