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경은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대명동에 사는 노처녀에요 옛날에 아빠따라 낚시많이 갔는데 : 할줄 몰라요 배우고 싶어여 좀 가르쳐 줄수 없나요 : 연락주시면 확실히 낚시의 재미를 접할 수 있게 해 드릴께요.. 단 .."빠지면 책임은 못집니다..ㅎㅎ (같이 가 드릴순 있어요..) ahj@ks21.or.kr
안녕하세요^^ 글 잘읽어 보았습니다.전 조그마한 장사를하다 지금 쉬는중이라 출조를 자주가는편입니다 그리구 너무나두 낚시를 좋아하구여^^ 님글을 보구 이르케 몇짜 적어보냅니다. 언제 낚시가구싶거나 낚시를 배우고 싶어면 저하구 같이 한번가죠 ^^ 저 나이는 31살입니다 그리고 반가웠습니다.메일로 연락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