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기회가 없어 글 못띄워 미안합니다새로운데 다니느라 곡절이 많았어요.차도 여러번 퐁당 했지요.얼방 죽이는 곳 두군데 찾았답니다요즘본의 아니게 양손이 다 고장나 정형외과 다닙니다서울까지 갑니다양손에 보호대 차고 다닙니다그래도월순이와 월붕이는 늘 가까이 한담니다저처럼 된다해도 책임 못 질곳이 있어이제야 사연 띄웁니다같이하고 싶은분환영합니다몇분만 모시겠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