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 비산동에 살고 있습니다..
토요일날은 집에 있으니 너무 따분해서 혼자..
가까운곳에 낚시대를 담그러 갔었습니다..
결과는 꽝...... 오리지날 꽝......
천원짜리를 반접어서 거기서 다시 반 접은 정두의 붕어 한마리....
이걸 붕어라고 불러야 되는쥐..ㅡㅡ
시원한 찌올림더 한번도 못봤습니다..
주말을 이케는 보낼수 없죠..
일요일에 다시 한번 도전하로 갑니다..
너구리님 일요일에 시간 괜찮으시면..
동반출조 어떻신지요..?
이름은 김종민이구요..
핸드폰번호가 011-9036-7737입니다..
같이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