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장마가  쉴사이업이  비를몰고  돌진에  돌진하여 거의  황토로
 온저수지가  초토화가  된 가운데도 나의고향 나의 신당지는 굴하지않고 자연  그자색으로 나를 반겨주는군요..
안녕들하십니까..
저는 신당골  붕애라는 아듸를  쓰는  신당골  촌놈이라에 ...갑하고
저랑 신당골 붕애를  만나러가실분  한분만 초대하려합니다.. 조황  월 이런거  먼저  따지지  않은분이라면 재가  기꺼이  동행해드릴겁니다 들어가기 힘드니깐 저의 애마
물소  아시죠..그넘을  태워드릴께요.....제가  이런글을 올린건 안게낚시사장님 친절한  배려로  저랑  출조하고시픈분은.안계낚시 쥔장에게로  문의하시면..기꺼이  함께하겠습니다 ..............
끝으로( 월척싸이트의 무궁한  발전이있길바라고 앞으로  많은  도움이  대었으면 합니다...

* 월척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01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