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단푭니다. 겨울이 성큼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금년 꽝계탈출을 위한 마지막(?)몸부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기냥 줄끊기에는 5호원줄이 너무 생생합니다. 도저히 기냥은 안되겠습니다. 금주 21일~22일(금~토)에 청도쪽으로...혹은 (>?) 금년 진짜 마지막으로 .....
저도 금,토요일쯤해서 유등연지에 다시한번 도전할 계획입니다.
혹시라도 뵐수있다면 커피한잔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