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입니다.나이는50대.성격좋고 매너좋고 담배는애연가.술은맥주한캔 .쇠주는3잔정도.붕어낚시만 다닙니다..노지.수로.저수지.강낚시.12월.1월.2월은 좌대갑니다.카플가능하신분이면좋구요.사정상 그리됫읍니다.집사람도 동행요.항상같이 낚시다녀요.장박은 소양호.지르마재에서 한달보름요.최만용씨 돌아가시고 아주머니랑 아들승주만잇네요.항어1마리.항어가10년넘게 안잡혓다는...휠링은굿입니다..대중교통으로.여주.포천.춘천.강화.감포.위주로 다녓네요.올한해는 3~5산란때 하루9치~월척급30수..7월부터 강화쪽8~9치에서 월척급하루20여수.10월중순7박8일 마지막하고 왓읍니다.어복은굿이네요.ㅎㅎ작년부터.올해까지4짜는4수 정도고요.이틀전에 1박2일텐트치고4짜한수.오늘도 같이동행 하실분잇으시면 강화쪽이나 검단포인트로 생각중요..검단수로는 논둑길따라20분정도 도보고요..같이가시면 같이고생나눠드립나다...낚시도 열정이 없으면 고생이라고 생각됨..ㅎㅎㅎ대중교통으로 다니다보면 엣추억이새록새록..베낭에.텐트에.장비에.낚시가방.등.휴가때나 바라바리 짏어지고 다니던...ㅎㅎㅎ집사람하고 다니다보면 정도 더들고 연애할때 기분도들고..ㅎㅎㅎ애기하다보니 수다를 많이떨엇네요..ㅎㅎ맘따뜻한분. 의리잇는분(삐치시면 무서워서요)지방델고가서 혼자가시면..대략난감..ㅋㅋㅋ응55141998입니다.살아봐야 고작30년..하나씩 내려놓으시고 여가들 즐기시고 사시길바랍니다..낚시사랑하시는분들 다들안출하시고 추운날씨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