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중반으로 은퇴를 하고 영천의 한가한 촌집에 살면서
거의 매일 주변 소류지에서 낚시를 합니다.
담배는 못피고
술은 즐기지는 않지만 한 두잔은 할줄 압니다.
영천이 고향이 아닌 귀촌이라 현지에 지인이 없어 거의 독조합니다.
은퇴하시고 유유자적 낚시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집 주위 소류지도 소개 해드리면서 같이 낚시를 즐기고 싶습니다.
전화 문자주시면 010 5405 3247 .
60대 중반으로 은퇴를 하고 영천의 한가한 촌집에 살면서
거의 매일 주변 소류지에서 낚시를 합니다.
담배는 못피고
술은 즐기지는 않지만 한 두잔은 할줄 압니다.
영천이 고향이 아닌 귀촌이라 현지에 지인이 없어 거의 독조합니다.
은퇴하시고 유유자적 낚시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집 주위 소류지도 소개 해드리면서 같이 낚시를 즐기고 싶습니다.
전화 문자주시면 010 5405 3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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